[정보] 용의 계곡 밸런스 변경, 하이네 지역 고급 장비 드롭 추가! 6일 업데이트 정리

게임뉴스 | 이동연 | 댓글: 14개 |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금일(6일) 오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사냥터 '몽환의 섬' 추가, 용의 계곡과 용의 계곡 던전 밸런스 변경, 사냥터 드롭 아이템 조정 등 여러 부분에서의 변경이 이뤄졌다. 다양한 변화를 불러온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변경 사항을 정리했다.


■ 하루 1시간 '몽환의 섬'에서 아데나와 젤, 데이 획득하자!

6일 업데이트에서 이벤트 사냥터 '몽환의 섬'이 공개됐다. 30. 아덴 집시촌에 있는 NPC를 클릭해 이동할 수 있는 '몽환의 섬'은 13일까지 하루 1시간만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던전이다. 필드 모든 곳이 Combat Zone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 유저에게 PK를 당하면 경험치가 감소하지 않는다. 단, 몬스터에게 죽으면 경험치가 감소한다. 몬스터 난이도는 하이네 필드보다 약간 높은 축에 속하며, 많은 아데나와 젤과 데이, 퓨어 엘릭서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원작 리니지1의 몽환의 섬은 같은 몬스터라고 하더라도 강함의 정도가 다 달랐지만, 이곳에서는 몬스터마다 동일한 강함 및 경험치를 가지고 있다. 몬스터마다 드롭 테이블도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자신이 사용하는 무기나 마법 속성에 맞춰 사냥터를 선택하도록 하자.

[※ 관련 뉴스 바로가기] : [정보] 다른 사냥터보다 훨씬 많은 아데나와 젤, 데이 획득 기회! '몽환의 섬'





■ 이제 하이네 온라인 벗어날 수 있나? 용의 계곡, 용의 계곡 던전 밸런스 변경

우선 용의 계곡은 해골류(거대 해골 종류 포함)들의 선공, 비선공 여부가 바뀌었다. 기존에는 해골 근위병과 해골 돌격병이 선공이고 해골 저격병이 비선공 몬스터였지만, 이번 패치로 인해 해골 저격병이 선공으로 바뀌고 해골 근위병과 해골 돌격병이 비선공으로 바뀌었다.

흑장로나 거대 오우거, 거대 코카트리스는 여전히 선공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몬스터 분포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해골 돌격병과 해골 근위병이 비선공으로 바뀌면서 예전보다 난이도가 많이 떨어졌다.

용의 계곡 던전 안에 있는 해골류(4층 이상에서 나오는 지룡 해골류 포함)도 용의 계곡에 있는 해골과 동일하게 선공 여부가 바뀌었다. 해골 돌격병과 해골 근위병이 비선공으로 바뀌고 저격병이 선공으로 바뀜에 따라 용의 계곡 던전 난이도가 확연하게 낮아진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오히려 용의 계곡보다 용의 계곡 던전이 난이도가 더 낮았다.

이제 기사 캐릭터 기준 60레벨 후반, AC -115방 이상을 보유했다면 용의 계곡이나 용의 계곡 던전에서 자동 사냥을 돌리고 1시간 정도 자리를 비워도 몬스터에게 죽어있는 상황은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용의 계곡 던전은 1시간 동안 자동 사냥을 돌려도 몬스터에게 죽지 않고 안전한 것을 확인했지만 용의 계곡에서는 흑장로나 거대 오우거처럼 여전히 선공 몬스터가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람이 없다면 몬스터가 몰려 사망할 위험은 존재한다.

이처럼 용의 계곡 지역 난이도 하락으로 인해 하이네 지역에 몰려있던 인원이 분산되는 효과를 가져와 기존 하이네 지역도 예전보다 원활한 사냥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 패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용의 계곡 삼거리


■ 하이네&용의 계곡 지역에서 고급 등급 아이템 및 각인 상자 드롭

그동안 요정들에게 게밭이 선호됐던 이유는 안전하기도 하지만, 크랩맨에게 각인 상자가 드롭되기 때문에 선호되는 부분도 있었다. 이번 패치로 하이네 지역 및 용의 계곡 지역 몬스터에게 각인 상자가 드롭되는 한편, 고급 등급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고급 아이템 드롭은 용의 계곡 지역에서 화염의 활, 용의 계곡 던전에서 수정 장갑, 하이네 지역에서는 수정 갑옷, 엘름의 축복, 싸울아비 장검 등을 먹었다는 제보가 올라오고 있어 거래소 시장이 예전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 막 올라온 고급 등급 아이템들이 많아졌다.


■ 비각인 젤, 데이로 각인 축젤, 축데이 제작 가능

9월 13일 정기점검 전까지 비각인 갑옷, 무기 마법 주문서로 각인 축복받은 갑옷, 무기 마법 주문서를 제작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갑옷 마법 주문서는 120개, 무기 마법 주문서는 80개가 있어야 축복받은
갑옷, 무기 마법 주문서를 제작할 수 있다.

기존에 대부분의 유저가 모아놓은 각인 갑옷, 무기 마법 주문서로는 축복 주문서를 제작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이 이벤트에 혜택을 보는 유저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이벤트가 공개된 후, 거래소에 올려져 있던 갑옷, 무기 마법 주문서의 시세가 한때 폭등하기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제값으로 회귀했다.





■ 이제 정예 드워프 퀘스트 구간 수월하게 지나가자!

그동안 많은 유저들이 좌절하는 메인 퀘스트는 오렌 지역에서 정예 드워프를 잡는 구간이었다. 퀘스트를 진행하고 싶어도 지역은 넓은데 반해 몬스터의 개체 수가 많지 않아 퀘스트를 클리어하려면 이틀에서 삼일은 꼬박 투자해야 정예 드워프 퀘스트를 클리어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정예 드워프 퀘스트 구간을 돌파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질 예정이다. 이번 패치로 인해 정예 드워프의 개체 수가 늘어나고, 리젠 시간이 빨라졌다. 패치 후, 정예 드워프 지역을 찾아가 보니 예전에는 1분동안 0~1마리를 잡았다면 이제는 2~3마리 정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몬스터가 많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이곳에서 자동 사냥을 돌릴 수 있을 정도의 많은 개체 수는 아니기 때문에 퀘스트만 하고 지나치는 것을 추천한다. 그나마 정예 드워프 개체 수가 많은 얼음 호수 아래쪽 지역은 엘모어 몬스터까지 같이 출몰하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



▲ 확실히 예전에 비하면 개체수가 많아졌다


■ 기타 중요수정 내역

앞으로 스턴 등 행동 불가 상태에서 장비를 교체할 수 없게 된다. 그동안 스턴에 걸리면 AC를 높이는 방어 세팅으로 교체하면서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는 유저도 있었지만 이번 패치로 불가능해졌다.

버림받은 자들의 땅의 유효 기간이 1주일 더 늘어났다. 원래 6일 정기점검으로 사라질 운명이었지만, 13일 정기점검 전까지로 기간이 연장되면서 1주일 더 희귀 방어구 비법서를 노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슬라임은 고급 등급 이하의 아이템만 먹게 된다. 혹시나 희귀 등급 장비를 주변 슬라임이 가로채가는 비운의 운명은 이제 사라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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