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30vs30의 대규모 전장 '네벨부르크', 전투 전 꼭 알아야 할 주요 포인트

게임뉴스 | 유준수 | 댓글: 14개 |
월드 오브 탱크 9.20 업데이트로 30vs30의 대규모 전투가 추가됐다. 대규모 전투에서는 기존 전장이 아닌 별도의 대규모 전장을 사용하게 되는데,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네벨부르크'다.

네벨부르크는 1.4km × 1.4km의 크기를 지니고 있으며, 하계 위장이 적용된다. 전투 시작 지점은 남서쪽과 북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점령지 역시 시작 지점에 위치해 있다. 특이하게도 10대씩 3개의 그룹으로 분산되어서 시작된다.

전반적으로 개활지의 성격이 강하긴 하지만, 위치에 따라 조금씩 성격이 변화한다. 중앙 지역에는 높은 언덕과 고성이 위치해 있으며, 남동쪽에는 헐다운 전투를 벌일만한 다소 낮은 언덕이 있다. 북서쪽의 경우 시가지와 언덕이 함께 위치해 있으며, 수풀이 밀집된 지역이나 해안선도 있는 등 모든 성격이 종합된 복합형 전장이라고 볼 수 있다.

◆ 한눈에 보는 네벨부르크 주요 포인트








■ 병과별 주요 포인트 바로 가기! (각 항목을 선택하시면 해당 정보로 빠르게 이동합니다.)

# 중형전차 # 경전차 # 중전차 # 구축전차 # 자주포



◆ 중형전차 주요 포인트


▣ 시가지 포인트





1번 지역에서 시작했을 때 주로 사용하는 포인트다. 해당 위치로 이동하는 중형전차들의 최우선 목표는 북서쪽 언덕을 점령하는 것이다. 언덕 위 포인트가 시작 지점에서부터 상당히 멀고 이동 도중 통행세를 낼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른 전차일수록 유리하다.

언덕을 차지했다면 시가지 방향을 지원해주는 것이 가능하며, 적진으로 돌격하는 방법도 사용해볼 수 있다. 다만 북쪽 섬이나 서쪽 언덕 위에 위치한 적에게 피격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수적 열세나 조합상의 문제 등으로 인해 언덕 전투가 어렵다고 생각되면 시가지 쪽의 포인트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해당 위치에서는 언덕을 넘는 적을 견제할 수 있음은 물론 시가지나 중앙 지역 견제도 가능하다. 다만 그만큼 사선이 많으며, 언덕을 차지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 중앙 포인트





어느 지역에서 시작해도 접근이 가능한 포인트다. 북서쪽 포인트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 눈앞에 있는 적과 전투를 벌이게 되며, 헐다운 전투가 벌어지기 때문에 포탑 장갑이 단단하고 부각이 좋을수록 유리하다.

초반에는 시가지로 진입하는 적 중전차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도 가능하며, 이후 지원 사격도 가능하다. 다만 북서쪽 언덕 위까지는 랜더링 범위가 닿지 않기 때문에 지원이 어렵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기 때문에 항상 사선을 신경 써야 하는 자리다.

기회가 있다면 중앙 언덕 위로 올라가 볼 수도 있다. 올라가는 길에는 큰 장애물이 있기 때문에 눈앞의 적을 신경 쓰지 않고 북서쪽 방향 지원에 힘을 쏟을 수 있으며, 아예 언덕 위로 올라간다면 적 본진 방향으로의 시야를 확보할 수도 있다.

남동쪽 포인트의 경우 나무가 많지만 엄폐물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언덕 위를 오르는 적 전차를 방해하는 수준에서 만족하고 다른 위치로 옮기거나, 위장력을 이용해 전투를 벌이게 된다.

▣ 언덕 포인트





3번 지역에서 시작했을 때 주로 사용하는 포인트다. 해당 위치로 진입하는 도중 통행세를 낼 수도 있기 때문에 기동이 빠를수록 유리하다. 중앙 지역과 마찬가지로 헐다운 전투가 주로 일어나게 된다.

북서쪽과 마찬가지로 해당 위치의 중형전차들의 최우선 목표는 언덕을 차지하는 것이다. 언덕을 손에 넣게 되면 바로 아래쪽에서 전투를 벌이는 아군을 지원해줄 수 있으며, 적진으로 진격할 수 있는 발판이 만들어진다.

다만 상당히 좁은 공간이기 때문에 많은 전차들이 전투를 벌이기 어렵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또한 적 경전차가 보다 높은 언덕에 자리 잡았을 경우 양사선이 나오게 되어 전투가 어려워지며, 적 중전차의 존재 때문에 후퇴도 어렵다.


◆ 경전차 주요 포인트


▣ 시가지 포인트





1번 지역에서 시작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어떤 전차보다도 빠르게 기동해서 언덕 위를 차지한 후 적의 동향을 확인하고 기동을 방해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해당 포인트는 상당히 불안정한 곳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적이 언덕을 오르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지 못했다면 적을 정찰한 것에 만족하고 뒤를 기약하는 것이 좋다.

▣ 중앙 포인트





북서쪽에 위치한 포인트의 경우 주로 1번 지역에서 시작했을 때 사용하게 된다. 주로 시가지로 진입하는 적을 스팟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북서쪽 언덕이나 시가지를 꾸준히 견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엄폐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스팟당할 경우 상당히 위험해진다.

언덕 위 포인트는 어느 지역에서 시작해도 접근이 가능하다. 남서쪽에서 시작한 팀이라면 언덕 남동쪽 숲을 지나서 올라오는 것이 유리하며, 북동쪽에서 시작한 팀이라면 언덕 북서쪽 길을 통해 올라오는 것이 유리하다.

언덕 위를 차지했다면 적진을 정찰하는 것이 가장 큰 임무다. 아군의 실질적인 지원 사격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지만 상황에 따라 자주포를 사냥하는 것은 가능하며, 적 구축전차들을 후퇴시킬 수 있다.

▣ 언덕 포인트





3번 지역에서 시작했을 때 시도해볼 만한 포인트다. 매우 긴 거리를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경전차 중에서도 기동력이 좋은 경전차가 유리하다.

해당 위치를 선점하게 되면 바로 아래쪽의 중형전차, 중전차 라인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실질적인 도움은 어렵더라도 적에게 사선을 한 개 늘려주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팀에게 매우 유리해진다.

다만 주변에 엄폐물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자주포의 포격은 물론, 차체가 크거나 기동을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적의 공격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중전차 주요 포인트


▣ 시가지 포인트





1번 지역에서 시작했을 때 주로 오게 되는 포인트이며, 네벨부르크에서 시가지 성격을 띤 유일한 곳이다. 라인전 도중 자주포의 포격에 당할 걱정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시가지 진입 시 통행세를 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위치에 따라 사선이 매우 많아질 수 있기 때문에 기동에 유의해야 한다. 정면의 적은 물론 북서쪽 언덕에서도 사선이 나올 수 있으며, 일부 구간은 중앙 언덕에서도 사선이 나올 수 있다. 반대로 이를 이용하면 쏠 수 있는 적도 많아진다는 뜻이기 때문에 항상 시야를 넓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

눈앞의 적을 물리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북서쪽 언덕에 대한 지원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시가지 전투에서 승리했더라도 북서쪽 언덕이 점령당할 경우 적에게 포위된 상태로 전투를 벌여야 하기 때문이다.

▣ 중앙 포인트





언덕을 사이에 두고 헐다운 전투를 벌이는 곳이다. 2번 지역에서 시작했을 때 주로 사용하게 된다. 통행세를 내지 않을 수 있으며, 웬만해서는 적 자주포에 사선이 나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위치에서는 주로 눈앞에 있는 중전차, 중형전차들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라인을 미는 데 성공했다면 시가지 쪽으로 지원도 가능하며 아예 중앙 언덕을 올라가서 전투를 벌일 수도 있다.

▣ 언덕 포인트





3번 지역에서 시작했을 때 주로 사용하게 되는 포인트다. 헐다운 전투는 물론 바위를 사이에 두고 티타임, 역티타임을 이용한 전투도 가능하다.

기동이 빠른 중전차라면 조금 더 남동쪽으로 이동해서 중형전차 라인을 지원해 줄 수도 있으며, 언덕 위로 올라가 적 구축전차나 중앙 쪽을 지원해주는 방법도 있다.

다만 해당 지역으로 이동하는 도중 통행세를 낼 수도 있다는 아쉬움이 있으며, 엄폐물이 작은 편이기 때문에 자주포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단점도 있다.


◆ 구축전차 주요 포인트


▣ 시가지 포인트





1번 지역에서 시작했을 때 주로 이용하게 되는 포인트다. 북서쪽의 언덕을 넘으려 하는 적을 견제할 수 있으며, 설령 적이 언덕을 넘었다고 해도 어느 정도의 전력 차이는 막아내는 것도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시가지나 중앙 쪽으로도 사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방어적인 포인트니만큼 현재 사격할 수 있는 적이 없거나, 전황상 추후로도 이득을 볼 수 없다고 판단되면 빠르게 다른 자리를 찾는 것이 좋다.

▣ 중앙 포인트





어느 지역에서 시작해도 이용 가능하며, 흔히 말하는 본진 저격용 포인트다.

여느 본진 저격 포인트가 그렇듯이, 일반적인 상황일 때는 이득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처음부터 해당 위치에 자리 잡는 것은 좋지 못하다. 하지만 중앙 언덕에서 전투가 벌어졌거나 적이 중앙을 넘어오려 한다면 지원을 해줄 수 있으며, 어느 한쪽 진형이 크게 밀렸을 경우 방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언덕 포인트





3번 지역에서 시작했을 때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기동성이 빠른 구축전차일수록 유리하며, 초반에 남동쪽 언덕으로 기동하는 적이나 언덕을 오르려는 적을 사격할 수 있다.

초반 통행세를 모두 거둬들였다면 이후에는 남동쪽 언덕에서 전투를 벌이는 아군을 지원해주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사선이 잘 나오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아군이 크게 불리하지 않다면 다른 지역으로 기동하는 것이 좋다.


◆ 자주포 주요 포인트


▣ 시가지 포인트





1번 지역에서 시작했을 때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시가지 쪽 언덕을 주로 지원하게 된다.

▣ 중앙 포인트





어느 지역에서 시작해도 이용이 가능한 포인트다. 다만 2번 지역에서 시작했을 경우 동선이 상당히 긴 편이므로 이동 도중 적당한 위치에서 타협하는 것이 좋다.

▣ 언덕 포인트





3번 지역에서 시작했을 때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주로 남동쪽 언덕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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