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인벤 독점 공개 2탄! 섀도우버스 '별들의 신화' 신규 레전드 카드 '로키'

게임뉴스 | 전상후 | 댓글: 88개 |
섀도우버스의 신규 확장팩 '별들의 신화'에서 추가될 신규 레전드 카드를 인벤에서 독점 입수했다. '별들의 신화' 확장팩에서는 총 108종의 신규 카드가 등장할 예정이며, '별'을 메타로 선정해 세계관과 관련된 카드가 다수 포진되었다.

이번 기사에서 공개되는 카드는 중립 진영 레전드 추종자 카드인 '로키'다.

※ 해당 카드들에 대한 평가는 현시점의 예상일뿐 향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로키






클래스 : 중립 / 비용 : 8 / 능력치 : 진화전 5/5 진화후 7/7
효과 : [출격] 내 리더에게 「이다음 내 추종자가 출격 능력(대상을 선택하는 능력은 제외)을 발동시킬 때, 그 능력을 한 번 더 발동시킨다」를 부여. (리더는 이 능력을 중첩하여 부여받지 않음)

로키는 가장 최초로 공개된 십이성좌의 악마에 이어 2번째로 공개되는 중립 진영 레전드 추종자다. 기본 능력치가 5/5에 진화시 7/7로 별도의 진화 페널티가 없다. 대신 8코스트라는 비용에 대비해서는 능력치가 낮은 축에 속한다. 그러나 낮은 능력치와 달리 강력한 출격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출격시 자신의 리더에게 다음 내 추종자가 출격 능력(대상을 선택하는 능력은 제외)을 발동시킬 때 그 능력을 한 번 더 발동시키는 효과를 부여한다. 즉 로키가 소환된 후에 등장하는 추종자들은 출격 효과를 2회씩 발동하게 된다. 대상을 선택하는 능력은 제외되기 때문에 특정 대상을 지정해서 출격 효과를 적용하는 가브리엘과 같은 추종자와는 연계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로키가 출격한 뒤에 다음 턴에 파프니르가 나가면 출격 효과가 2차례 발동되어 총 4의 대미지를 다른 추종자들에게 주게 된다. 또다른 예시로 신비의 탐구자 앨리스를 사용할 경우 능력치 상승이 2차례 적용되어 +2/+2가 부여되는 셈이다. 대상 지정 효과가 아닌 이상 모두 2차례 발동되기 때문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종자 소환이나 드로우, 광역 피해 효과를 보유한 추종자와 연계할 때 가장 높은 효율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으로 불사의 대왕이 있다. 불사의 대왕은 출격 효과로 망자 2기를 소환하는데 출격 효과가 2차례 발동하기 때문에 총 4기의 망자를 한 번에 소환할 수 있다. 완전히 비어있던 필드를 단숨에 풀필드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로키가 8코스트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불사의 대왕이 9코스트에 나가면서 망자 4기 소환 ▶영혼 전환술로 불사의 대왕 파괴 ▶ 4대미지 ▶ 망자들의 군주 0코스트로 소환 ▶영혼 전환술로 망자들의 군주 파괴 ▶ 4대미지 추가로 단숨에 상대방 리더에게 8대미지를 몰아치는 콤보가 나온다.

이스라필과의 연계도 상당히 강력한 편이다. 이스라필은 출격 효과로 4의 체력을 회복하는데 로키가 나간 뒤 이스라필이 출격하면 8이 회복돼서 상당히 높은 수치로 체력을 채울 수 있는 것이다.



▲ 로키와 궁합이 좋은 추종자들

의외로 파멜라와의 조합도 생각해볼 수 있다. 파멜라는 출격 효과로 대지의 인장을 소모해서 턴 종료시에 필드에 있는 추종자들의 능력치 2배 효과를 부여한다. 이때 로키가 나간 뒤에 파멜라가 연계되면 능력치가 2배씩 2번 발동되기 때문에 4배의 능력치 상승이 가능한 것이다. 물론 출격 효과가 대지의 인장을 소모하기 때문에 대지의 인장 역시 2개가 필요하다는 점은 주의해야한다.

분명히 로키의 출격 효과는 강력하다. 대상 지정 효과는 발동되지 않기 때문에 상당수의 출격 효과와는 맞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언급한 카드들과의 궁합이 매우 잘 맞는다. 그러나 마냥 강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비용 문제가 있다. 로키의 비용은 8로 상당히 높은 축에 속하는데 강력한 특수 효과의 반대 급부로 능력치는 5/5로 낮은 축에 들어간다. 즉 이 말은 로키가 8코스트에 나갔을 때 위험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다. PP부스팅을 통해 고코스트 추종자를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드래곤이라면 이 단점이 어느 정도 상쇄되지만, 다른 직업의 경우 8코스트에 당장 전장에 개입할 수 없는 5/5 추종자만 내기에는 위험 부담을 안고 가야한다.

물론 드래곤의 경우 빠르게 부스팅을 진행한 뒤 로키를 내고 다음 턴에 이스라필로 체력 회복을 하면서 버티는 운영이 가능해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다. 특히 기존의 사하 램프 드래곤에서 당당히 자리를 차지할 수 있어보인다. 문제는 고코스트의 추종자인 로키를 넣는만큼 패말림의 위험성도 고려해야한다는 점이다.

몇 가지 예시를 작성했지만, 이 밖에도 예상 밖의 조합도 등장할 수 있고, 특히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규 카드가 많기 때문에 로키와 연계되는 또다른 카드가 추가되면 로키가 주목받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현재로서는 아직 확실한 결론을 내리기 어렵지만, 흥미로운 효과를 가진 카드인만큼 향후 확장팩에서 로키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 로키의 출격 효과와 관련해서 질문 사항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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