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레인저, 발키리, 무사&매화 심화 기술 8종 추가! 신규 라밤의 깨달음 미리보기

게임뉴스 | 이수종 기자 | 댓글: 34개 |
9월 14일(목), 일부 캐릭터에 신규 심화 기술이 추가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심화 기술이 추가된 캐릭터는 레인저, 발키리, 무사, 매화다. 추가된 기술은 57레벨에 획득할 수 있으며, 기존 56레벨에 획득할 수 있는 심화 기술과는 별도로 습득할 수 있다.

먼저, 레인저는 메인 기술로 극 : 숨을 찢는 화살을 조합하여 울림의 화살휘몰아치는 화살 중 한 가지를 획득하게 된다. 울림의 화살은 우직한 칼날 V을 서브 기술로 하는데, 치명타 확률 +50%, 적중률 +10%, 모든 방어력 증가 및 타격 성공 시 상대방 이동 속도 감소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휘몰아치는 화살은 길을 여는 바람 IV를 서브 기술로 하며, 치명타 확률 +20%와 적중률 +5%, 상대방의 이동 속도 감소시킨다.

발키리는 거룩한 힘 IV를 메인 기술로 거룩한 일격거룩한 가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거룩한 일격은 단죄의 검 IV를 서브 기술로 치명타 확률 +50%, 적중률 +12.5%, 타격마다 생명력 +20 회복, 넉다운 기술 사용 시 10초간 모든 적중률 증가, 전방 가드 효과가 있다. 거룩한 가호는 엘리언의 가호를 서브 기술로 자신 및 아군에게 10초간 모든 방어력 증가, 10초간 다운 어택/에어 어택 피해량 증가 +5%, 타격 성공 시 10초간 상대 근접 방어력 감소 10, 기절 효과가 있다.



▲ 극 : 숨을 찢는 화살을 메인 기술로 두고 있는 레인저의 신규 심화 기술




▲ 거룩한 힘 IV을 메인 기술로 두고 있는 발키리의 신규 심화 기술


무사는 용오름 III을 메인 기술로 사용하는 굽이치는 바람돌개의 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굽이치는 바람은 역극 III을 서브 기술로 올려치기 타격 및 추가 타격 피해를 주고, 치명타 확률 +50%, 올려치기 타격 성공 시 띄우기 효과가 있다. 돌개의 살은 편전 III을 서브 기술로 하며, 타격 피해 외에 치명타 확률 +100%, 적중률 +5%, 타격 성공 시 상대방 이동 속도 감소와 경직 효과를 부여한다.

매화는 개화를 메인 기술로 흩날리는 꽃잎다가서는 발걸음 중 하나를 배울 수 있다. 흩날리는 꽃잎은 후퇴 베기 III를 서브 기술로 하는데, 치명타 확률 +100%와 타격마다 투지 +10 회복과 함께 상대방을 경직시킬 수 있다. 다가서는 발걸음은 역극 III이 서브 기술이며, 치명타 확률 +100%, 타격마다 투지 +10 회복, 상대방 모든 방어력 감소와 경직을 주고 기술 사용 시 10초간 모든 방어력 증가 효과를 가진다.



▲ 용오름 III을 메인 기술로 두고 있는 무사의 신규 심화 기술




▲ 개화를 메인 기술로 두고 있는 매화의 신규 심화 기술


=레인저의 신규 심화 기술 울림의 화살 (출처 - 이나시엘)



=레인저의 신규 심화 기술 휘몰아치는 화살 (출처 - 이나시엘)



=발키리의 신규 심화 기술 거룩한 일격 (출처 - 현량)





=무사의 신규 심화 기술 굽이치는 바람 (출처 - 댕댕이한마리)





=매화의 신규 심화 기술 흩날리는 꽃잎 (출처 - 김비둘)





=매화의 신규 심화 기술 다가서는 발걸음 (출처 - 김비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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