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풍성한 볼륨! TGS 2017 '워게이밍' 부스 풍경

포토뉴스 | 박태학 기자 | 댓글: 1개 |




TGS 2017 현장의 워게이밍 부스는 풍성하다는 표현이 어울렸습니다. 대표작인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워쉽'과 더불어 첨단 모션캡쳐 장비까지 동원된 VR 게임, 그리고 워게이밍에서 퍼블리싱하는 '토탈 워 아레나'까지 만나볼 수 있었죠. 부스 안은 게임을 체험해보고자 하는 인원들로 가득했는데요. 남성미 넘치는 부스, 열정이 가득했던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 가장 잘 보이는 기둥에는 '토탈 워 아레나'가 걸려 있었습니다.



▲ 지금 메인 무대는 '월드 오브 탱크'가 정복.






▲ '월드 오브 워쉽'을 즐기는 유저들도 가득!



▲ VR로 즐기는 워쉽은 어떤 느낌일까요.









▲ 치열한 전차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 한 켠에서는 VR 게임도 시연해볼 수 있었습니다.



▲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실감나는 총격전을 즐길 수 있었죠.



▲ 첨단 장비를 동원한 VR 룸, '폴리곤 VR'



▲ 영화의 모션캡쳐 장비를 보는 듯 합니다. 이걸 입고 총을 들면...


















▲ 이런 영화같은 전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방 사격! 엄호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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