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옥토끼 잡고 추석음식 얻자! 리니지M 한가위 맞이 이벤트 진행

게임뉴스 | 안슬기 기자 |
자료 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2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버림받은 자들의 땅'이 이벤트 사냥터인 '옥토끼의 낙원'으로 변경된다. 이용자는 '옥토끼의 낙원'에서 '옥토끼'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다. 옥토끼를 사냥하면 송편, 약과 등 버프(Buff)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옥토끼의 낙원'으로 변경된 '버림받은 자들의 땅' 이용시간도 캐릭터당 2시간에서 5시간으로 늘어난다.

또한 매일 지급되는 '아인하사드의 축복'이 2배로 늘어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아인하사드의 축복을 9시에 600, 12시와 18시에 1,000을 각각 받을 수 있다. 21시에는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조각 2개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