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기] FPS에 최적화된 가성비 마우스, 블러디(Bloody) P81 개봉기!

리뷰 | 송성호 | 댓글: 46개 |
많은 게이머들이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가진 게이밍 기어에 끌리지만, 순간의 움직임으로 승패가 좌우되는 FPS 게임을 하다보면 유독 고성능 마우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마우스는 빠른 반응 속도와 스캔율, 클릭 반응 등 물리적인 요소와 함께 손바닥에 감기는 그립과 부가 기능까지 '컨트롤'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게이밍 마우스의 많은 제품들이 FPS 게임에 최적화되어 있거나 혹은 특정 게임 전용 마우스까지 출시되는 경우가 많다. 오늘 소개할 블러디(BLOODY) P81 제품도 빠른 반응속도와 내구성 등 하드웨어를 개선하여 FPS 게임에 특화되어 있는 제품이다. 물론 FPS 게임에 최적화되어 있을 뿐, 다양한 게임 및 일반 사무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블러디"는 과연 어떤 브랜드일까? 한국에 이제 막 런칭을 시작했기 때문에 한국의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하지만, A4Tech의 블러디(Bloody)는 이미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게이밍 기어와 컴퓨터 주변기기를 연구해 온 기업이다. 특히 성능 면에서 초기부터 많은 발전을 거듭해왔고 게임에 특화된 블러디만의 특별한 소프트웨어 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P81 제품에는 300 KM의 수명을 보장할 정도로 내구성이 좋은 메탈풋 글라이드가 적용되어 있고, 마이크로 스위치는 2,000만 번의 수명에 0.2 ms의 반응속도를 보장한다. 게다가 필요한 경우 매크로 기능 및 멀티 코어 시스템도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의 중심에는 블러디의 대표 로고인 피에 물든 손바닥 자국이 새겨져 있으며, 내부의 LED가 더해져 블러디 만의 독특한 매력을 표현해준다. 또한 전용 소프트웨어로 RGB 세팅을 적용해 주면 자신이 원하는 취향에 맞게 마우스의 LED 색상을 조절해줄 수 있다.




블러디 P81의 몸체는 약간 큰 편이지만 인체공학적 디자인에 손바닥에 착 감기는 그립감으로 편안하며, 메탈풋 글라이드의 적당한 무게감까지 더해져 묵직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다만 가벼운 마우스를 선호하는 소비자라면 살짝 무겁다고 느낄 수 있으니 주의. 전체적인 착용감은 오랜 시간 사용하는 게이머에 맞춰져 있다.

FPS에 최적화된 가성비 좋은 마우스 블러디 P81, 사진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자.





▲ 케이스는 블러디 로고와 함께 깔끔한 느낌이다



▲ 이해하기 힘든.. 영어! 마이크로스위치에 대한 설명이다!



▲ 기능설명과 함께, 마우스가 움직이지 않도록 포장되어있다



▲ 상자안에는 블러디를 상징하는 로고가 들어있다



▲ 홈페이지를 통해 소프트웨어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모습이다



▲ 후면에는 300KM까지 수명이 보장된 메탈풋 글라이드를 적용했다



▲ 잘꼬이지 않는 페브릭 USB로 더욱 쾌적하게!



▲ 5개 버튼을 적용하여 취향에 맞게 변경하여 사용가능!






▲ RGB를 이용하면 원하는 취향의 색으로 변경 가능!



▲ 코어모드에 따라 휠 색상이 변경된다



▲ 성인 여성이 마우스를 사용한 모습









▲ 내구성에 이어 매력적인 디자인까지 겸비한 BLOODY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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