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알맞은 속성으로 적을 처치하자, '붕괴3rd' 속성 가이드

게임뉴스 | 이상훈 기자 |



붕괴3rd의 전투 시스템 중 하나인 속성은 각 캐릭터 및 몬스터마다 존재하며, 상성에 따라 공격 및 피격시 피해량이 달라진다. 따라서 효율적인 전투를 위해서라면 몬스터와 캐릭터 간의 속성을 잘 활용해야 한다.


■ 발키리 속성 확인 - '전투학원'을 활용!

메인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 연두색 버튼의 아이쨩을 터치하면 붕괴3rd를 처음 플레이하는 초보 함장들을 위한 간단한 튜토리얼과 정보를 주는 화면이 나온다. 밑에서 두 번째 탭에, 전투의 기본 시스템을 간단한 플레이를 통해 익힐 수 있는 전투학원이 있다. 전투 임무 조건을 완수하면 수정을 받을 수 있으니, 튜토리얼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투학원 하단의 '발키리 데이터'에서는 발키리의 종류별 특성치와 스킬명, 추천조합과 장비 등을 안내하고 있다. 본 장에서는 속성만 다루겠지만, 게임을 처음 접하는 초보 함장들에게는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전투학원에서 속성을 익히자!



▲ '붕괴3rd'의 속성 상성관계도다. 번호에 따라 아래 설명을 참고하자.

① 이능: 기계속성에 강하다. 이 속성이 부여된 기본 발키리는 '브로냐'
② 기계: 생물속성에 강하다. 이 속성이 부여된 기본 발키리는 '키아나'
③ 생물: 이능속성에 강하다. 이 속성이 부여된 기본 발키리는 '메이'



▲ '발키리 데이터'에서 각 속성과 특성, 추천 조합과 장비 등을 알 수 있다.



▲ B급 브로냐는 챕터 2부터 볼 수 있는 기갑 몬스터에게 강하다.



▲ B급 키아나는 인간형 몬스터인 '망자'들에게 강하다.



▲ B급 메이는 이 게임의 메인 몬스터 유형으로 볼 수 있는 '붕괴수'들에게 강하다.

기본 발키리 외에 상위 등급의 발키리들은 각 캐릭터의 특성에 따라 속성이 다르다. 따라서 다양한 발키리를 획득하면 원하는 속성을 자유자재로 조합하여 파티를 구성할 수 있다.


■ 몬스터들의 속성, 단순하고 고유한 그들

발키리는 특성과 종류에 따라 속성이 다르게 부여될 수도 있어서 다양한 조합으로 파티를 구성하여 전투에 임할 수 있다. 반면에 몬스터의 속성은 정해져 있고, 또 눈으로 구별하기 쉽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처음 속성 튜토리얼에 나오는 몬스터는 기계 속성의 몬스터다. 말 그대로 보라색의 기계 장갑으로 이루어져 있다. 메인 스토리 챕터2 이상 에서 나오며, 공격력이 강력한데다 자폭도 하기에 주의 할 필요가 있다.

두 번째는 생물 속성의 몬스터다. 인간 외형에 이름이 '망자'라고 된 몬스터들이 대부분인데, 움직임이 빠른 편이다. 활이나 낫등의 무기를 들고 공격을 하며, 특별히 쌍칼을 지닌 '닌자 망자'는 메이의 회피기 만큼 움직임이 빠르고, 공중에 관을 띄우고 떠다니는 '망령 망자'는 다른 종류의 망자 몬스터들을 계속해서 소환하므로 먼저 처치하는 편이 좋다.

세 번째는 이능 속성의 몬스터다. 게임의 메인이 되는 몬스터들로 '붕괴수'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초반부 부터 꾸준하게 나오며, 외계 생물 같은 외형이 특징이다. 스테이지를 거듭할 수록 까다로운 패턴을 지닌 몬스터가 점점 늘어나고 강력해지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 샤먼 기갑은 이동을 제한하는 상태 이상 '속박'을 거는 굉장히 귀찮은 몬스터다.



▲ 움직임이 재빠른 닌자 망자, 맵의 구석 처럼 좁은 지형으로 몰아서 처치하자



▲ 달려오며 찌르는 패턴이 성가신 기사급 붕괴수, 회피기를 잘 활용하자!



■ 속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 보스 몬스터

붕괴3rd의 스토리 챕터 각 마지막 스테이지에는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하지만, 이 보스들은 속성에서 다룰 수 없는 예외적인 케이스로 보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속성에 면역이다. 다시 말해 상성 관계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공략하는 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 구간이다. 몬스터의 외형만 보고 속성이 있을 거라고 판단했다면, 앞으로 큰 좌절을 겪게 될 것이다. 보스 몬스터는 패턴을 잘 파악하고 회피기와 QTE(교대기)를 잘 활용한다면, 한층 더 쉽게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 챕터1 보스 '가네샤', 초보 함장들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진다.



▲ 챕터2 보스 '침식 · 브로냐', 필드를 뒤덮는 필살기로 함장들을 위협한다.



▲ 챕터3 보스 '웬디', 수리검 공격은 피하지 못할 것이다.



▲ 챕터4 보스 'MSR 7 - 데우스', 이동할 수 없지만, 강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 속성 활용의 좋은 예와 나쁜 예

전투 학원의 '속성 상성' 튜토리얼을 진행하면, 속성 시스템을 빠르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각 상성에 맞는 속성으로만 타격해야 대미지가 들어가도록 설정되어 있다. 따라서 같은 속성이나 역 상성에 해당하는 속성으로 타격을 할 경우 대미지는 1만 들어가게 되어 있다. 실전에서도 이처럼 대미지가 적용되진 않지만, 반감되거나 효과를 얻을수 없기 때문에 효율적인 전투를 할 수 없다.

상성에 맞는 적을 공격하면 상단의 체력 바 오른쪽에 파란 색의 UP 버튼이 활성화 되며, 추가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상성에 반대되는 적을 공격하면 체력 바 오른쪽에 붉은 색 Down 버튼이 활성화 되고, 대미지가 감소하여 들어가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같은 속성의 몬스터는 대미지 반감이나 추가효과가 없어서, 빠르게 처치할 수 없기 때문에 효율성은 떨어진다.



▲ UP이 활성화 됐다면, 몬스터를 빠르게 물리쳐보자



▲ Down이 활성화되면, 아이쨩도 답답해 한다.

이처럼 상대의 속성을 파악하고, 상성에 맞는 발키리를 활용한 플레이가 바로 승리의 지름길이다.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는 바로 이와 같은 상황에 쓸 수 있는 말이지 않을까. 속성을 활용하여 빠르고 효율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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