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WEGL 2017 파이널' 지스타 e스포츠 대회에 인디게임 4종 출전

게임뉴스 | 윤홍만 | 댓글: 1개 |




액토즈소프트의 자회사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지스타 BTC관 특설무대에서 자사가 주관하는 'WEGL 2017 파이널'을 개최한다.

이번 'WEGL 2017 파이널'은 PC 6개, PS4 3개, 모바일 3개 총 12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총 12개국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총 상금 2억 4,570만 원을 두고 팽팽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WEGL 2017 파이널'은 여타 e스포츠 대회에선 생소했던 인디 게임을 대회 종목으로 채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PC 게임 '루프 레이지'외에도 모바일 게임 '키네틱라이트', '매드러너', 무한의 유물' 총 4개 게임이 출전하며, 각각 우승 100만 원, 준우승 50만 원이 수여된다.


루프레이지



프랑스 인디게임사 얼리 멜론이 개발한 '루프레이지'는 대난투 스타일로, 건물을 오르내리며 공격을 주고 받고 상대를 날려버릴 수도 있는, 단순하면서도 화끈한 게임이다. 향수를 자극하는 도트 그래픽에 간단한 조작법이 특징으로 승리하기 위해선 실력과 운 모두가 필요하다. '루프레이지'는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키네틱 라이트



FULSE의 신작 '키네틱 라이트'는 리듬게임에선 보기 드문 스토리텔링을 전면에 내세운 게 특징이다. 물론, 그렇다고 리듬게임으로서의 특징이 모호하단 건 아니다. 다양한 곡은 물론이고 좌우 하단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는, 단순하지만 직관적인 조작법을 가져서 리듬게임을 즐겼던 유저라면 금새 조작법을 익힐 수 있다. 현재 원스토어를 통해 선출시한 '키네틱 라이트'는 겨울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매드러너



물에 잠긴 세상, 믿을 건 오직 자신의 감뿐! '매드러너'는 고난이도 러닝게임을 표방하는 게임이다. 게임의 규칙은 단순해 캐릭터가 물에 빠지지 않도록 하면서 골 지점까지 도착하도록 하는 게 전부다. 조작법도 좌우 이동 및 점프가 전부로 단순하기에 그만큼 플레이어의 실력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매드러너'는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무한의 유물





피하고 피하고 또 피해라! 엔플라이 스튜디오의 '무한의 유물'도 'WEGL 2017 파이널' e스포츠 인디게임 대회 종목으로 출전한다. 고대 유적의 함정에 빠진 플레이어는 이제 빠른 판단력과 컨트롤로 함정을 피하며 유물을 수집해 살아남아야 한다. '무한의 유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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