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트리머, 게임사와 함께’ 트위치, 지스타 2017 행사 개요 발표

게임뉴스 | 양영석 | 댓글: 6개 |
[ 자료제공 - 위드피알 ]

소셜 비디오 플랫폼 트위치가 게임 개발사, 스트리머들과 함께 지스타 2017에 참여한다.

트위치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에 글로벌 미디어 스폰서의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3년 연속으로 글로벌 미디어 스폰서로 지스타에 참가한 트위치는 파트너 게임 개발사, 스트리머들과 함께 올해 더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

행사장 중앙에 위치한 트위치 부스는 파트너 게임 개발사들의 신작을 소개 및 시연하는 ‘게임존’과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진행하는 ‘트위치 스테이지’, 파트너 스트리머들을 위한 ‘파트너 라운지’, 현장에서 스트리밍을 진행할 수 있는 ‘스트리밍 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존에는 트위치의 지스타 2017을 통해 신작을 소개하고 팬들을 직접 만나기를 원하는 3개의 게임 개발사가 참여한다.

(주)레드덕(대표 오승택)은 지난 9일, 스팀(Steam) 얼리억세스(Early Access)를 통해 출시한 FPS게임 <메트로 컨플릭트:디 오리진>을 필두로 레드덕모바일이 개발한 모바일 슈팅 게임 ‘아바: 건즈 온 파이어(A.V.A: Guns on Fire)’를 게임존을 통해 소개한다. 게임존에서는 12종의 다양한 캐릭터와 새로운 이동식 점령모드로 해외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메트로 컨플릭트: 디 오리진과 언리얼 엔진4 기반으로 수준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호쾌한 타격감을 구현한 모바일 액션 슈팅게임인 아바: 건즈 온 파이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사이게임즈코리아(대표 와타나베 코우이치)는 대전형 온라인 CCG <섀도우버스>를 게임존에 출품했다. 지난 2일, 글로벌 1,4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섀도우버스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일러스트,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신규 카드팩 등으로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트위치 게임존에서는 모바일 뿐 아니라 스팀 버전의 섀도우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비헤이비어(BHVR)에서 개발한 멀티플레이 기반 호러 게임 <데드 바이 데드라이트>(Dead by Daylight) 또한 트위치 지스타 2017 부스를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플레이어들이 살인마와 생존자로 나뉘어 술래잡기처럼 플레이하는 데드 바이 데드라이트는 트위치 스트리머 룩삼, 김도 등을 통해 한국 게임 팬들에게도 매우 익숙한 게임이다.

트위치 스테이지에서는 게임존에 참여하는 개발사들과 파트너 스트리머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밀 예정이다.

16일(목), 17일(금)은 디벨로퍼스 데이(Developer’s Day)로 파트너 개발사들의 게임존 출품작을 활용해 다양한 게임 소개 및 예능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레드덕의 메트로컨플릭트, 사이게임즈의 섀도우버스와 조만간 공개될 신작 모바일 게임, 비헤이비어의 데드 바이 데드라이트를 활용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18일(토), 19일(일)은 트위치쇼 데이(Twitchshow Day)로 트위치 스트리머들과 함께 게임 대결, 경연 대회, 토크쇼 등이 준비되어 있다. 18일에는 리그오브레전드,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으로 트위치 스트리머들이 한 판 승부를 펼치고, 19일에는 배틀그라운드, 저스트댄스 경연대회를 비롯해 트위치 스트리머들의 토크쇼 ‘트수카페’가 진행된다. 이와는 별개로 18일에는 스트리머 공혁준, 철면수심, 뱅붕의 소셜이팅 ‘먹어드립니다’가 예정되어 있다.

나흘 동안 트위치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은 트위치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한국어로 방송되고, 디벨로퍼스 데이의 경우에는 트위치 공식 채널에서 영문 해설 방송으로도 송출될 예정이다.

파트너 스트리머들이 이용할 수 있는 파트너 라운지 또한 트위치 부스의 핵심 콘텐츠다. 약 150여명 이상의 스트리머들이 파트너 라운지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파트너 라운지에는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미트 앤 그리트(Meet & Greet)존’과 현장에서 바로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인텔 스트리밍 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4일 동안 운영되는 미트 앤 그리트 존은 좋아하는 스트리머들을 직접 만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16일 오후 5시 한동숙, 초승달, 17일 오후 5시 공혁준, 철면수심, 18일 오후 5시 똘똘똘이, 풍월량, 19일 오후 2시 따효니, 이초홍의 사인회가 준비되어 있다.

트위치 지스타 2017 부스를 찾는 팬들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트위치 스웨그를 획득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와 추가적으로 트위치 스웨그나 문화상품권 등을 얻을 수 있는 트게더 후기 이벤트와 페이스북 인증샷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트위치 지스타 2017 부스에는 다양한 협찬 및 협력사들도 함께 할 예정이다.

게이밍 및 튜닝 PC전문 브랜드 GeIL의 공식한국 유통사 서린씨앤아이 와 이스타디움 EFC가 함께 제작한 게이밍 PC가 게임존에 배치되고, 부스 전체에서 사용되는 게이밍 모니터는 글로벌 IT브랜드 벤큐(BenQ)에서 후원한다. 국내 게이밍기어 개발사 스카이디지탈에서는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장패드 등 PC 주변기기를 후원한다.

파트너 라운지 내에 배치된 ‘인텔 스트리머 존’에는 OMEN by HP 데스크톱과 OMEN by HP 27 디스플레이가 게임플레이와 방송송출용으로 사용된다.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브랜드 어로스(AORUS)에서도 게이밍/방송송출용 게이밍 노트북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에너지음료 GFuel(지퓨얼)의 무료 시음도 제공될 예정이다.

트위치 코리아의 이벤트 총괄 맹솔지 매니저는 “올해는 작년보다 더 다양한 콘텐츠와 파트너들과 함께 지스타 2017을 준비하게 됐다”며 “트위치는 게임 개발사, 스트리머, 팬들과 함께 건강하고 활발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부스를 방문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트위치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출연진, 게임존 콘텐츠, 현장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트위치 팬사이트 트게더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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