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쉬어갈 정도로 여유로운 보스전! 붕괴3rd 챕터4 보스 MSR-7 데우스 공략

게임뉴스 | 안슬기 기자 | 댓글: 4개 |
각종 퀘스트를 클리어하며 차근차근 레벨업 하다보면 함장 레벨 43에 챕터4 마지막 액트를 플레이할 수 있다. 마지막 스테이지 4-17에서 만날 수 있는 보스 'MSR-7 데우스'(이하 데우스)는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하지만 그 덕분에 기존 보스들과는 달리 한 위치에 고정되어 있어서 함장들 입장에서는 상대하기 편하다.



▲ 난이도와는 별개로 겉보기엔 정말 무섭다.


● 페이즈에 따라 패턴이 추가된다! 데우스 패턴 분석

MSR-7 데우스(이하 데우스)는 7가지의 패턴을 가지고 있다. 스토리 보스 최초로 페이즈 개념이 있으며 처음에는 5가지 패턴만 사용하다가 일정 체력 이하가 되면 2가지 패턴을 추가해 함장들을 괴롭힌다.

○ 너무 느려서 피하기 힘들다! 한손 휘두르기

데우스가 오른팔(바라보는 화면 기준 왼쪽)을 크게 들어 바닥을 내려찍는 공격. 공격하기 전까지 발키리를 추적하며 주먹뿐만 아니라 팔에도 공격 판정이 있다. 공격 후에는 팔 부분을 타격해도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극한회피 타이밍은 팔을 들어올린 뒤 약 2초 후.



▲ 보스전 입장 후 가장 먼저 보게 될 패턴이기도 하다.



▲ 아쉽게도 레이저로 여러 부위를 동시 타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시야를 가리는 공격! 양손 휘두르기

양팔을 들어 바닥을 내려찍는 공격. 한손 휘두르기와 마찬가지로 공격하기 전까지 발키리를 추적한다. 극한회피 타이밍은 팔을 들어올린 뒤 약 1.5초 후. 데우스가 공격한 후에는 화면이 가려지지만 이후 추가 패턴은 없으니 안심하고 공격하면 된다.



▲ 유일하게 양손을 이용해 공격하는 패턴이다.



▲ 내려찍은 이후에는 팔이나 몸통을 공격하면 된다.

○ 불도 뿜을 수 있다! 지열파

오른팔을 반쯤 들어 장비를 전개한 뒤 바닥에 손을 대고 화염을 뿜는 공격. 화염들은 각 화면 끝 방향으로 나아가며 손바닥을 내려찍는 동작 자체에는 공격판정이 없다. 극한회피 타이밍은 오른팔과 가까이 있을 때 기준으로 손이 바닥에 닿는 순간.



▲ 오른팔에서 장비가 나오는 것이 준비동작



▲ 화염은 3갈래로 나온다.

○ 가네샤와는 다르다! 상단 핵폭발 역장

데우스의 눈에서 레이저를 발사하는 공격. 레이저는 약 3초동안 발키리를 추적한 이후 폭발을 일으킨다. 추적 속도는 느리지만 전부 맞았을 때 피해량은 상당하다. 극한회피 타이밍은 레이저가 발키리에게 닿기 직전.



▲ 앞뒤보다는 양 옆으로 회피하는 것이 좋다.



▲ 2페이즈때도 동일한 위치에서 레이저가 나온다.

○ 맞기 시작하면 위험하다! 연속 핵폭발 역장

두 손을 바닥에 짚고 발키리가 있는 위치에 연속해서 폭탄을 발사하는 공격. 총 10발 발사하고 각 공격 사이 간격이 짧지만 범위는 좁다. 하지만 10발을 전부 맞았을 때 대미지는 데우스의 모든 패턴 중 가장 강력하므로 반드시 피해야 할 패턴이다. 회피보다는 끊임없이 이동해서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 잘못해서 맞고 구석으로 굴러가는 순간



▲ 이렇게 될수도 있다.

○ 갑자기 빨라진 공격! 물어뜯기

2페이즈 전용 패턴. 몸통에 달린 입을 벌려 발키리를 끌어당긴 뒤 물어뜯는 공격. 데우스의 모든 패턴 중 가장 준비 동작이 짧다. 1페이즈에서 느린 공격들만 사용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피하기 어려운 패턴이다. 극한회피 타이밍은 빨아들이는 것을 확인한 뒤 약 0.5초 후.



▲ 대비하지 않으면 늦을 때가 많다.



▲ 머리가 이쯤 들렸을 때 회피하면 된다.

○ 입에서도 빔이!? 하단 핵폭발 역장

2페이즈 전용 패턴. 몸통에 달린 입에서 전방으로 레이저를 발사한다. 상단 핵폭발 역장과는 달리 단타 공격이며 공격 범위나 준비 동작 등이 가네샤의 레이저 패턴과 비슷하다. 극한회피 타이밍은 입에서 레이저를 모으기 시작한 뒤 약 1초 후.



▲ 상단 핵폭발 역장과 에너지를 모으는 위치가 다르다!


● 침착하면 다 보입니다 - 데우스 공략을 위한 팁

데우스는 거대한 몸집에 걸맞게 패턴들 대부분의 준비동작이 길고 크게 위협적인 패턴이 없어 유저들 사이에서는 가장 상대하기 쉬운 보스 중 하나로 언급된다. 하지만 이것은 공격을 맞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다. 데우스를 처음 상대해보면 상상 이상으로 느린 한팔 휘두르기와 그것보다는 약간 빠르게 발동하는 다른 공격들 때문에 회피 타이밍이 엇갈려서 맞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속도에 적응하면 그만큼 보고 생각할 시간이 많아 무난하게 회피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물어뜯기는 다른 패턴들보다 훨씬 빠르게 반응할 필요가 있지만 한두번정도는 맞아도 부담이 없는 대미지를 가진 패턴이다. 또한 큰 피해량을 가진 연속 핵폭발 역장은 패턴 중 피해를 입힐 욕심만 버린다면 회피할 필요도 없이 이동하는 것만으로 모든 공격을 흘릴 수 있으므로 데우스의 모든 패턴 중 제일 위협적이지만 가장 피하기 쉽다.



▲ 모든 공격이 끝날 때까지 이동하자.


● 이렇게 하면 됩니다! VS MSR-7 데우스 플레이 영상

▲ 간만에 숨고르기 좋은 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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