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BIC 조직위, 밸브와 지스타서 ‘Enjoy VALVE’s Night in Busan’ 진행

게임뉴스 | 김규만 |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태건, 이하 BIC 조직위)는 국내 최대 게임쇼 G-STAR 2017에서 글로벌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 STEAM의 운영사인 밸브 코퍼레이션(Valve Corporation)과 함께 인디 게임 개발자를 위한 세미나 및 네트워크 파티 행사인 ‘Enjoy VALVE’s Night in Busan’을 진행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Enjoy VALVE’s Night in Busan’은 인디 게임 개발자가 밸브 코퍼레이션 관계자 및 여러 게임 개발자들과 서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면서 국내・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11월 18일 토요일에 부산 해운대 더베이 101에서 진행된다. 정보 교류의 장이 될 이번 행사는 이미 지난 11월 13일 서울에서 진행된 ‘Enjoy VALVE’s Night in Seoul’에서 개발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낸 바 있다.

‘Enjoy VALVE’s Night in Busan’에 앞서 BIC 조직위는 제1전시관 컨벤션홀에서 BIC Festival의 인기작을 모아 전시하는 ‘빅 쇼케이스 2017’을 운영한다. 빅 쇼케이스 2017에는 BIC Festival에 전시됐던 116개 작품 가운데 엄선한 40개의 게임 시연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우수한 인디 게임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관람객은 전시작 중 15개 게임을 플레이하면 소정의 선물도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이 중 얼리 멜론의 ‘루프레이지’는 인디게임의 e스포츠 활성화라는 공동목표 아래 BIC와 MOU를 체결한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의 e스포츠 플랫폼 WEGL을 통해 지스타 기간동안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한다. ‘루프레이지’는 건물을 오르내리면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대전 게임으로, 향수를 자극하는 도트 그래픽과 독창적인 게임성 등으로 BIC Festival 2017에서 베스트 멀티 플레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BIC 서태건 조직위원장은 “관람객과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이번 지스타 기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밸브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파티, 지스타 BTC관에서 진행되는 빅 쇼케이스 2017,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루프레이지 e스포츠 대회까지 인디 게임 개발자에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겐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이 준비했다.”라며, “인디 게임 개발자와 관람객, 게임 관계자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G-STAR 2017에 방문해서 BIC와 함께 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년 대비 1.7배에 달하는 역대 최대 관람객과 게임 참가 접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행사로 자리매김한 BIC Fetival의 인기작을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는 빅 쇼케이스 2017은 11월 16일 목요일부터 11월 19일 일요일까지 벡스코(BEXCO) 제1전시관 컨벤션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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