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영상 #3] "왜 안쏴요?!" 정도 의리도 없는 두 기자의 좀비 사냥!

동영상 | 김규만 기자 | 댓글: 2개 |
▲ 예쉬컴퍼니 '헌티드' 시연 영상


■ 난처한 영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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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자 - 김규만 기자, 허재민 기자
촬영자 - 박태학 기자


작년 E3 때부터 이어져온 뒤틀린 황천의 시리즈, '난처한 영상'이 '지스타 2017'을 만났습니다. 온몸으로 표현하는 날것 그대로의 시연! 열정은 넘치는데 몸이 안 따르는 박태학 기자, 중독성 넘치는 웃음소리가 매력적인 김규만 기자, 위기 앞에서 선배도 내던지는 허재민 기자가 팀원입니다.

지스타 못 오신 분들에겐 순도높은 플레이 영상을, 벌써 해보신 분들에겐 '얘네보단 낫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마성의 시리즈! 지스타 기간동안 꾸준히 업데이트되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찾아온 난처한 영상 그 세 번째! 이번에는 B2B관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VR 슈팅 어트렉션, 예쉬컴퍼니의 '헌티드'를 체험해 봤습니다. 호기롭게 좀비를 사냥하겠다며 나선 김규만 기자와 허재민 기자 2인조는 과연 다가오는 좀비들을 상대로 얼마나 버틸 수 있었을까요? 직접 확인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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