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게임빌의 야심 담은 MMORPG '로얄블러드' 스크린샷

게임뉴스 | 박태학 기자 | 댓글: 3개 |




게임빌의 야심작 '로얄블러드'의 공식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게임빌의 '로얄블러드'는 100명의 대규모 핵심 개발인력을 투입해 2년 반 이상 제작한 MMORPG다. 유니티 엔진의 최신 기술을 모두 활용하여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주며, 최대 500명 규모의 길드전도 체험 가능하다.

송재준 게임빌 부사장은 "로얄블러드는 국내 모바일 MMORPG 최초의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다. 북미,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을 겨냥하여 세계 10여 개 국가에 포진되어 있는 게임빌 해외 지사와 함께 글로벌 흥행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로얄블러드'는 내년 1월 12일 국내 정식 출시 후 내년 3월을 목표로 글로벌 출시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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