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리니지2 레볼루션 2차 클래스 전직 퀘스트와 전직 클래스 스킬 정보 정리!

게임뉴스 | 이인규 기자 |
클래스의 2차 전직은 2차 전직 퀘스트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전직 퀘스트는 7종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퀘스트별로 수행 가능한 레벨이 다르다. 2차 전직 퀘스트는 250레벨과 262레벨, 271레벨에 진행된다. 먼저 250레벨에는 '깨어난 거인들'과 '거인추적대'를 진행할 수 있고, 262레벨에는 '거인의 감옥'과 '시험의 자격'을, 271레벨에는 '거인의 시험'과 '이상과 현실', '새로운 힘'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일반 대화와 채집, 전투 등의 세부 퀘스트가 적게는 3개에서 많게는 15개까지 준비되어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소량의 경험치와 골드,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추가 보상 중에는 장신구를 UR까지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각종 재료와 함께 '거인의 정수'와 '하거인의 비전서 조각', '탈리스만 소환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그중 거인의 정수는 전직의 여정에서 봉인된 문양을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재료다. 활성화에는 한 번에 100개에서 200개 사이의 거인의 정수가 필요하며, 활성화 시 소량의 능력치가 성장한다.

모든 에피소드를 클리어하고 모든 문양을 활성화하면 오른쪽 아래에 전직하기 버튼이 생성된다. 전직하기 버튼을 누르면 현재 자신의 클래스에 맞는 2차 클래스로 전직할 수 있으며, 전직 시 궁극기 1종과 패시브 1종이 부여되고 탈리스만 콘텐츠가 오픈된다.



▲ 전직 퀘스트는 상단 메뉴에서 클래스 체인지 아이콘을 눌러 시작할 수 있다.



▲ 전직 퀘스트는 총 7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에피소드마다 수행 가능 레벨이 다르다.



▲ 전직 퀘스트를 완료하면 성장 재화와 함께 전직에 필요한 재료가 주어진다.



▲ 퀘스트를 통해 획득한 거인의 정수로 문양을 활성화할 수 있으며,



▲ 모든 문양을 활성화하면 2차 전직이 가능하다.



▲ 각각의 문양 활성화 시 부여되는 능력치 정보




■ 레볼루션 2.0으로 추가된 2차 전직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 휴먼 2차 전직 클래스 살펴보기



▲ 휴먼 2차 전직 클래스 계보도



▲ 휴먼 2차 전직 클래스 스킬 정보


먼저 휴먼 종족의 2차 전직 클래스는 피닉스 나이트와 드레드 노트, 어드벤처러, 사지타리우스, 아크메이지, 카디날이 있다. '피닉스 나이트'는 팰러딘의 2차 전직 클래스다. 패시브 스킬 '파이널 포트리스'는 워로드의 파이널 프렌지와 반대로 체력이 일정량 이하가되면 일정 시간 동안 방어력이 상승하며, 액티브 스킬 '쉴드 오브 페이스'는 자신에게 체력 회복과 피해 감소 효과와 함께 파티원들에게 체력 회복과 권능의 방패를 부여한다. 권능의 방패는 파티원들이 받는 공격을 일부 경감하여 대신 받는 효과다.

'드레드노트'는 워로드의 2차 전직 클래스다. 스킬로는 어느 정도 수준까지 떨어지면 일정 시간 동안 공격속도와 물리 공격을 올려주는 패시브 스킬 '파이널 프렌지'와 잠시 동안 방어력이 하락하는 대신 일반 공격으로 공격할 수 있는 대상의 수와 공격력, 크리티컬 확률을 늘려주는 액티브 스킬 '버서커'를 보유하고 있다. 스킬로만 봤을 때 드레드노트는 워로드의 공격적인 성향을 더욱더 부각하고 다수와의 전투에 능한 딜러로 보인다.

트레져헌터의 2차 전직 클래스 '어드벤처러'는 암살자의 면모를 조금 더 부각시켰다. 패시브 '백 어택'은 적의 뒤에서 공격 시 일반 공격 피해량이 증가하는 스킬인 만큼 트레져헌터의 백스탭과 궁합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액티브 '섀도우 하이드'는 캐릭터를 은신 상태로 만들어주는 스킬로 은신 상태에서는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은신 상태가되면 회피율과 이동속도, 크리티컬 확률이 증가하며, 일반 공격 시 추가 대미지를 가한 후 은신이 해제된다.

호크아이의 2차 전직 클래스 '사지타리우스'는 이동 속도 저하와 출혈 상태인 적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패시브 스킬 '데드 아이 스탠스', 전방에 전기 화살을 날려 큰 피해를 주고 적의 움직임을 막는 액티브 스킬 '라이트닝 애로우'를 보유하고 있다. 두 스킬은 호크아이가 가진 이동속도 저하와 출혈 스킬과 연계해 사용하면 화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소서러의 2차 전직 클래스 '아크메이지는 액티브 스킬로 전방에 화염구를 소환하는 '프로미넌스'와 특정 조건 만족 시 일반 공격을 강화할 수 있는 '매직 스틱'을 터득할 수 있다. 그중 프로미넌스는 적에게 큰 피해와 함께 스턴, 넉다운 등 상태 이상 공격을 가하는 만큼 대규모 PvP 콘텐츠 요새전과 공성전에서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숍은 2차 전직을 통해 '카디날'로 전직할 수 있다. 카디날은 메이저 힐 사용 시 일정 확률로 파티원에게 보호막을 씌워주는 '럭키 메이저 힐'을 패시브로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체력을 즉시 회복한 후 파티원들의 체력을 공유하여 체력이 평균 이하인 파티원들의 체력을 채워주고 보호막까지 제공하는 '밸런스 라이프'를 액티브 스킬로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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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프 2차 전직 클래스 계보도



▲ 엘프 2차 전직 클래스 스킬 정보


엘프의 2차 전직 클래스는 '에바스 템플러'와 '소드 뮤즈', '윈드라이더', '문라이트 센티넬', '미스틱 뮤즈', '에바스 세인트가 있다. 먼저 엘더의 전직 클래스, '에바스 세인트'는 패시브 '레스토레이션 배리어'와 액티브 '리저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레스토레이션 배리어는 레스토레이션 사용 시 일전 확률로 파티원에게 보호막을 씌워주는 스킬이며, 리저렉션은 사망한 아군을 소생시키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리저렉션을 통해 소생한 아군은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 쿨타임이 초기화되며, 상태 이상 저항 버프가 부여된다. 에바스 세인트는 현재 공개된 3차 클래스 중 유일하게 아군을 되살릴 수 있게 되는 만큼 대규모 PvP와 레이드에서 핵심 요원으로 자리 잡을 확률이 크다.

템플 나이트의 전직 클래스 '에바스 템플러'로 전직할 경우 체력이 일정량 이하가되면 회피율이 증가하는 패시브 스킬 '식스 센스'와 일정 범위의 디버프 효과를 즉시 제거하고 범위 안에있는 아군들에게 회피율 증가와 상태 이상 저항, 대미지 감소 버프를 부여하는 '에바스 월' 스킬이 추가된다. 뛰어난 회피율이 강점인 템플 나이트의 고유 개성이 보다 강조되었으며, 액티브로 추가된 에바스 월을 통해 요새전과 공성전에서 제단 각인 시 아군을 보호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스틱 뮤즈'는 스펠싱어의 전직 클래스로 패시브 '프로스트 아머'와 액티브 '스타폴'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스트 아머는 이동 방해 효과가 걸린 적이 자신을 공격할 경우 일정 확률로 대상의 공격을 감소시키며, 스타폴은 랜덤한 위치에 유성을 소환하여 주위 적들에게 피해를 주고 이동 속도 감소 효과를 준다. 단순히 생각하면 적진에서 스타폴을 사용하면 이용해 딜링과 함께 프로스트 아머의 효과를 최대로 뽑아낼 수 있겠지만, 그만큼 적들의 타깃이 될 확률이 높아 생존율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팰러딘처럼 미스틱 뮤즈를 보호할 수 있는 아군과의 파티 플레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플레인 워커의 전직 클래스 '윈드라이너'는 콤보에 특화된 클래스로 보인다. 윈드라이너는 패시브 스킬로 스킬 사용 시 콤보 수치와 콤보 수치 누적으로 증가하는 대미지량을 높여주는 '콤보 리텐인'을 가지고 있다. 액티브 스킬은 누적된 콤보 수치를 소모하여 한 명의 적에게 피해를 주는 '콤보 스플린터'로 피격된 대상은 1초간 행동불능 상태가 되며 상대에게 주는 피해량은 소모된 콤보 수치에 따라 달라진다. 추가된 모든 스킬이 콤보에 관련된 만큼 윈드라이너 한정으로 아르볼 장신구 세트를 선택하는 유저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문라이트 센티넬'은 실버 레인저의 전직 클래스다. 실버 레인져 자체가 스킬 공격보다 일반 공격에 특화된 많은 만큼 문라이트 센티널로 전직하면 일반 공격을 강화해주는 패시브와 액티스 스킬이 추가될 예정이다. 패시브 '스피릿 오브 파워샷'은 일반 공격으로 스택을 모아 7번 누적된 상태가 되면 크리티컬 확률과 일반 공격 대미지가 증가된 상태로 바뀐다. 더불어 액티브 '스피릿 오브 문라이트'는 일반 공격의 대상이 1명으로 고정되는 대신 한 번의 공격에 3회 연속 공격이 가능한 스킬로 효과는 일반 공격을 일정 횟수 성공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종료된다.

마지막으로 소드싱어의 전직 클래스 '소드 뮤즈'는 스킬 사용 시 물리 공격력이 증가하는 패시브 스킬 '송오브 어설트'와 파티원 전체에게 일정 시간 동안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의 스킬 쿨타임을 줄여주고 공격력을 높여주는 액티브 스킬 '송 오브 챔피언'을 가지고 있다. 스킬 쿨타임 감소나 공격력 증가량에 대한 정보가 자세하게 안내된 것은 아니지만 기본 스킬 쿨타임이 긴 메테오 스트라이크와 같은 레어 스킬과 함께 운용하면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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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엘프 2차 전직 클래스 계보도



▲ 다크엘프 2차 전직 클래스 스킬 정보


다크엘프의 2차 전직 클래스는 '실리엔 템플러'와 '스펙트럴 댄서', '고스트 헌터', '고스트 센티넬', 스톰 스크리머', '실리엔 세인트'가 있다. 먼저 실리엔 나이트의 2차 직업 실리엔 템플러는 일정 시간 파티원들의 공격력과 공격속도 HP 흡수율을 증가시키는 '스피릿 오브 실렌'을 가지고 있다. 스피릿 오브 실렌은 앞에 설명한 효과 외에도 1회에 한해 공격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버프를 부여하며, 상황에 맞게 스킬을 사용하면 레이드 콘텐츠는 물론 요새전과 공성전에서 파티원들을 보호하는 데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패시브 '배리어 오브 실렌'은 체력이 낮아지면 일정 시간 동안 보호막이 생성되어 생존율을 늘릴 수 있다.

블레이드 댄서의 2차 전직 클래스 스펙트럴 댄서는 상대 이상 저항률과 이동 속도, 회피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액티브 스킬 '이뮨 디제인지먼트'를 가지고 있다. 더불어 패시브 '댄스 오브 어설트'로 인해 체력이 떨어진 적을 공격할 경우 일정 확률로 물리 공격력이 증가하고 일반 스킬 중 하나의 스킬 쿨타임이 초기화된다. 스펙트럴 댄서는 다른 전직 클래스의 스킬에 비해 조금 애매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스킬 사용법에 따라 효율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어비스 워커는 고스트 헌터로 전직할 수 있다. 고스트 헌터는 자신의 그림자를 복사하여 소환수를 소환하는 '섀도우 카피'를 액티브로 가지고 있으며, 적 공격 시 일정 확률로 대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피격 대상의 출혈 대미지를 폭파시켜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블러드 헌터'를 패시브로 가지고 있다. 두 스킬 모두 어비스 워커가 가지고 있는 출혈 스킬과 연계해 사용하면 상대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소환된 그림자는 적을 교란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팬텀 레인저의 2차 전직 클래스 고스트 센티넬은 공격 속도가 느린 대신 강력한 공격을 자랑하는 클래스다. 액티브 스킬로는 전방에 강력한 화살을 3발 발사하여 적들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고 잠시 동안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파이널 데스 스팅어'를 가지고 있으며, 명중 수치 증가와 함께 명중 수치에 비례해 물리 공격력이 증가하는 '그랜드 팬텀 마스터리'를 패시브로 가지고 있다.

스펠 하울러의 2차 전직 클래스 스톰 스크리머는 쉐도우 나이트를 소환하는 '서먼 오브 나이트'를 가지고 있다. 소환된 쉐도우 나이트는 스톰 스크리머가 공격하는 대상을 함께 공격하며, 일정 확률로 주변에 있는 적들에게 스턴 효과를 부여한다. 패시브 '아케인 실드'는 피격 시 일정 확률로 마법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피해 일부를 MP로 대신 소모하는 아케인 실드를 활성화하여 공격과 방어 모두를 특화시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실리엔 엘더의 2차 전직 클래스 실리엔 세인트는 죽음에 달하는 피해를 받은 경우 사망하지 않고 체력 회복과 함께 보호막을 생성하는 '실리엔 프로텍션'을 액티브 스킬로 가지고 있다. 어떤 피해라도 막아낼 수 있는 특성을 가진 만큼 실리엔 템플러의 스피릿 오브 실렌처럼 레이드 콘텐츠는 물론 요새전과 공성전에서 파티원들을 보호하는 데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패시브 '럭키 뱀피릭 터치'는 뱀피릭 터치 사용 시 일정 확률로 파티원에게 보호막을 생성하는 스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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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워프 2차 전직 클래스 계보도



▲ 드워프 2차 전직 클래스 스킬 정보


마지막으로 드워프의 2차 전직 클래스는 '이터널 가디언'과 '워 슬레이어', '바운티 헌터', '워 스미스', '엘드리치 위저드', '마스터 세이지'가 있다. 이터널 가디언은 가디언의 2차 전직 클래스다. 액티브 스킬은 최대 체력과 대미지 감소,
공격력이 증가하는 '파이널 시크릿'을 가지고 있으며 타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바타 효과와 비슷하다. 패시브 '힐링 오브 윈드'는 체력이 떨어지면 일정 시간 동안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로 각종 능력치가 상승하는 파이널 시크릿과 함께 사용될 경우 최강의

슬레이어의 2차 전직 클래스 워 슬레이어는 넓은 범위에 지속적인 피해와 함께 짧은 스턴 효과를 부여하는 '인피니티 퀘이크'를 액티브로 가지고 있다. 패시브는 최대 체력의 10% 이상 피해를 받으면 일정 확률로 피해 감소효과가 적용되고 방어력이 증가한다. 광범위 CC기를 가진 만큼 요새전과 공성전에서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만큼 적들의 타깃이 될 확률이 높아 생존율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인피니티 퀘이크를 사용할 때는 패시브 효과가 발동되거나 발동 시간 동안 팰러딘처럼 아군을 보호할 수 있는 아군과의 파티 플레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스케빈저의 2차 전직 클래스 바운티 헌터는 디버프를 이용해 적을 제압하는 근접 딜러다. 액티브로는 주변의 적들을 잠시 동안 행동 불능 상태로 만든 후 코인을 던져 추가 효과를 주는 '코인 오브 마프르'를 가지고 있다. 코인 오브 마프르는 던진 코인의 색상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브론즈 코인이 나올 경우 적에게 중독과 침묵 효과를 주며. 실버 코인의 경우 적들을 실명 상태로 만든 후 대미지를 가한다. 추가로 골드 코인이 등장하면 브론즈 코인과 실버 코인이 가진 모든 효과가 발휘된다. 패시브는 중독과 침묵 상태인 적에게 가하는 피해량을 늘려주는 '와일드 헌터'를 가지고 있다.

워 스미스는 함정 스킬을 주로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다. 액티브로는 전방에 보이지않는 트랩을 설치하는 '부비 트랩'을 가지고 있으며, 설치된 트랩은 일정시간이 지난 후 자동으로 폭발하며 피격된 대상은 스턴 상태가 된다. 부비 트랩은 적에게 던지기보다 미리 설치해둔 후 상대를 유인하거나 다가오는 적을 막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요새전이나 공성전에서 상대의 움직임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피격 시 일정 확률로 피격 대상에게 짧은 스턴을 가하고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페이크하든'을 패시브로 가지고 있다.

쿼럴 위저드의 2차 전직 클래스 '엘드리치 위저드'는 공간을 왜곡하여 피해를 줌과 동시에 피해량의 일부를 흡수하여 보호막을 생성하는 '디스토션'을 액티브로 가지고 있다. 디스토션에 피격당한 대상은 순간적으로 이동 속도가 대폭 감소되며,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서서히 회복된다. 패시브로는 보호막이 유지되는 동안 공격력이 증가하는 '쉴드 오브 어택'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이지의 2차 전직 클래스 마스터 세이지는 '힐링 토템'을 소환하여 일정 범위내에 있는 아군들의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토템이 소환되어있는 동안 주위 아군들은 지속적으로 체력이 회복되며, 방어력이 상승한다. 또한 패시브 '디바인 프로텍트 배리어는' 디바인 프로텍트 사용 시 일정 확률로 파티원에에 보호막을 생성하여 보호해주는 만큼 엘더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뛰어난 힐러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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