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로테이션 모드 도입, 신규 리더 추가! 12월 29일 '시공의 재탄생' 업데이트

게임뉴스 | 전상후 기자 | 댓글: 2개 |




섀도우버스의 신규 확장팩 시공의 재탄생이 업데이트 되었다. 이번 시공의 재탄생에서는 신규 카드 총 138종이 업데이트되며 이에 더해 신규 게임 모드, 신규 리더 등 굵직한 요소들이 추가되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는 유저들의 투표로 뽑힌 리더 스킨 ‘어둠의 지휘관 엑셀라’와 ‘케르베로스’, ‘레비온 기사 알베르’ 3종도 추가되었다. 신규 카드팩 출시를 기념 해 유저들에게 보답하는 감사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3월 28일까지 튜토리얼을 완료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제 7탄 Chronogenesis / 시공의 재탄생’ 카드팩 티켓 10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덱 구축에서의 시스템 변화
랭크 게임의 이분화, 언리미티드 모드는 어썸할 것인가.

이번 확장팩 업데이트 내용 가운데 유저들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게임 모드의 이분화다. 로테이션과 언리미티드로 각각 이름지어진 게임 모드. 그 중 언리미티드는 기존의 게임 방식과 동일하게 처음 발매된 카드팩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등장한, 그리고 앞으로 등장할 모든 카드팩의 카드들을 활용해서 덱을 구성할 수 있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로테이션 모드는 가장 최신 카드팩을 기점으로 5개 단위로 팩을 구분해서 덱을 구성하는 형태의 게임 모드다. 예를 들어 현재 별들의 신화까지 총 6개의 팩이 공개되어있다. 그리고 다음 7탄 확장팩이 공개되면 로테이션 모드에서는 가장 오래된 2개의 팩인 스탠다드와 진화하는 어둠 팩의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뜻이다. 자연스럽게 8탄 확장팩이 공개되면 그 다음으로 오래된 바하무트 강림의 카드들이 봉인된다.

개발사 사이게임즈 측에서는 지금까지 공개된 카드가 이미 800종이 넘고 다음 확장팩의 카드들이 추가되면 카드 수만 1천 종이 넘어가기 때문에 신규 유저들의 진입 장벽이 생성되므로 로테이션 모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도입된 게임 모드라고 밝혔다. 실제로 새롭게 게임을 접하는 유저들에게는 그간 쌓여온 지난 확장팩들의 카드들을 확보하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게임 모드가 이분화되면서 랭킹 게임 역시 로테이션 모드와 언리미티드 모드로 각각 구분되고, 랭크 게임 등급 역시 분리되어 각각 따로 그랜드 마스터까지 달성할 수 있게 된다. BP보상의 경우 로테이션 모드와 언리미티드 모드의 BP를 합산해서 획득하기 때문에 BP 보상 획득은 기존과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 [함께보기] 로테이션 모드로 사라지는 덱들 by. 날알고



▲ 게임 모드의 이분화 (랭킹전 외에 일반 대전도 동일)



▲ 랭크 포인트도 개별로 적용된다



▲ 시공의 재탄생 출시로 스탠다드와 진화하는 어둠 사용 불가



▲ 차기 확장팩이 적용되면 바하무트 강림이 로테이션 모드에서 제외



8번째 리더의 추가
신규 리더 '유안', 클래스는 '네메시스'

시공의 재탄생에서는 엘프, 로얄, 위치, 드래곤, 네크로맨서, 뱀파이어, 비숍에 이어 8번째 클래스 네메시스가 추가되었다. 네메시스 클래스의 리더는 유안이며, 특수 효과는 '공명'이다. 공명은 덱에 남은 카드가 짝수일 때 발동하는 효과로 카드 드로우나 아티팩트 카드를 통해서 의도적으로 발동시킬 수 있다.

덱에 남은 카드가 짝수일 때 발동되므로 카드 드로우 등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턴 종료시에 덱에 남은 카드가 홀수라면 기본 드로우 효과로 다음 턴 시작과 함께 공명 효과 발동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해 다음 턴의 플레이까지 예상해두면서 카드를 운용하는 플레이가 네메시스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네크로맨서의 사령술 관리나 엘프의 핸드 관리 정도를 제외하면 크게 복잡할 것이 없던 리더 효과였지만, 공명의 경우 독특하면서도 전략적인 운용이 필요한 효과로 보인다. 공명 효과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덱 운용방식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여 엘프에 이어 손에 꼽히는 고난이도 리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네메시스' 신규 리더 '유안'



▲ 네메시스 3요소 : 공명, 아티팩트, 꼭두각시 인형



▲ 데우스 엑스 마키나



▲ 위대한 유산



▲ 신비의 파수꾼 스피네



▲ 스피네의 아티팩트



게임 내에서의 기능 변화
외면받던 아레나 기능. 유저 자체 대회로 반전을 꾀하다.

섀도우버스의 아레나 모드는 기존에 랜덤 덱 구성을 기반으로 하는 2-pick만 존재해서 외면받던 기능 중 하나였다. 물론 2-pick을 통해 카드 팩과 루피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어 꾸준히 즐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저 티켓만 쌓인 채 랭크 게임에만 집중하는 유저들이 더욱 많았다. 원하는 카드로 갖춘 덱이 있는 상황에서 굳이 랜덤으로 덱을 짜는 2-pick을 해야할 유인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었다.

사이게임즈에서는 아레나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게임 내 유저 대회 형식을 추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개발진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시간을 내서 참여하는 형태가 아니라 간단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형태의 온라인 토너먼트로 보여진다.

우승자에게는 한정 칭호와 기타 보상이 주어질 예정이라는 점에서 대회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시간을 내기 힘들었던 유저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온라인 토너먼트라는 특성상 부정 행위가 나올 가능성에 대한 염려가 있다. 과연 새롭게 추가되는 대회 기능이 아레나 기능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지 주목해보자.



▲ 아레나 모드의 변화 예고


3종의 리더 스킨 추가
로얄 '알베르', 네크로맨서 '케르베로스', 뱀파이어 '엑셀라'

이번 업데이트로 ‘섀도우버스’ 1주년을 기념해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인기 카드 투표로 선발된 리더 스킨 3종이 적용되었다. 로얄의 '레비온 기사 알베르', 네크로맨서의 '케르베로스', 뱀파이어의 '어둠의 지휘관 엑셀라'가 대상이다.

이들은 드래곤의 '제국 용기병 아르도스', 위치의 '차원의 마녀 도로시'에 이어서 2번째로 추가된 투표 스킨들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1주년 기념 투표 리더 스킨은 엘프의 '요정 공주 아리아'와 비숍의 '월광의 알 미라지' 추가만을 남겨둔 상태다.



▲ 동료 기자는 케르베로스를 뽑으며 기만을 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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