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K, '문명6: 흥망성쇠'의 신규 지도자로 크리족 추장 파운드메이커 공개

동영상 | 윤서호 기자 | 댓글: 4개 |
자료제공 - 테이크투


금일(3일), 2K와 파이락시스 게임즈는 '시드 마이어의 문명6: 흥망성쇠' 확장팩에 추가되는 크리족의 지도자로 파운드메이커를 공개했다.

파운드메이커(피티콰하나피위인)는 크리족의 추장으로, 크리족과 캐나다 정부 간의 충돌이 빈번해 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인물이다. 그는 부족이 정부군을 위한 보급물자를 포획했을 때도 개입하여 전사들이 마차 운전사를 죽이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인근 요새로 들어갔지만 정부군에 체포된 뒤 반란죄로 기소되어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스토니 마운틴 교도소에서 1년간 복역 후 가석방되었지만, 출소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폐출혈로 사망했다.

파운드메이커는 들소를 울타리(파운드)로 불러모으던 숙련된 바이슨 콜러였으며 뛰어난 웅변가였다. 나아가서는 부족의 위대한 지도자로 인정받았다. 테이크투는 '문명6: 흥망성쇠' 확장팩에서 그가 이끄는 크리족 문명의 다양한 유닛과 특성을 공개했다.

■ 특유 유닛: 오키트치토

'전사'를 의미하는 오키트치토는 크리족 내에서 단순한 전투 요원 이상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족장의 아들로 구성된 오키트치토는 이동 중인 부족을 보호하고 정착 후에는 질서를 유지했다. 또한, 버팔로 사냥을 감독하여 사냥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했다.

오키트치토는 정찰병으로도 적합하며 초반에 강력한 정찰 유닛으로 기능합니다. 크리족 사이에서는 이렇게 숙련된 전사가 매우 용감하고 전투 능력이 뛰어나고 또래보다 한 단계 높은 존재로 인식되었다. 일반적으로 카리스마와 총명함을 갖춘 오키트치토는 전시든 평상시든 효과적인 리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이는 오키트치토가 1개의 무료 진급을 받고 시작하는 이유이다.


■ 특유 구조물: 메케와프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메케와프는 크리족이 많은 인원을 장기간 수용하도록 지은 구조물이다. 크리족은 나무를 조심스럽게 돔 형태로 배열하고, 구조물을 목제 스트립으로 감쌌다. 그다음 보온을 위해 스트립을 함께 묶어 내부를 비바람으로부터 보호했다. 이런 주의 깊은 건설 방법을 통해 구조물 안에 비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했다.

메케와프는 이동할 수 없었지만, 다행히도 상대적으로 쉽고 빠르게 건설할 수 있었다. 메케와프는 건설 및 설계가 용이하므로 크리족에 초반 우위를 선사한다. 보너스 또는 사치 자원 옆에 배치하면 크리족이 보너스 생산력, 자원, 식량, 금을 얻는다.


■ 특유 지도자 능력: 유리한 조건

주변 부족 및 정부와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는 것이 목표인 파운드메이커는 모든 동맹에 이로움을 선사합니다. 모든 동맹 유형이 시야를 공유한다. 하지만 파운드메이커는 교역로 구축 시 보너스 식량과 금을 통한 직접적인 이점도 얻는다.


■ 특유 문명 능력: 니히쏘

지역 사회에 따라 크리족은 다양한 이름으로 정체성을 표현한다. 이 중에는 니히쏘(또는 '우드랜드 크리')도 있다. 크리족은 광범위한 모피 교역망을 보유했다. 탐험에 나선 크리족은 추가 교역로, 그리고 근처의 주인 없는 타일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상태로 시작한다.

파운드메이커는 2018년 2월 8일에 공개되는 확장팩인 '문명6 흥망성쇠'의 새로운 지도자 9명 중 한 명이며, '문명6 흥망성쇠'는 현재 스팀 스토어에서 예약 판매 중에 있다.

시드 마이어의 문명6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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