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패시브 스택 관리와 궁극기 킬이 중요! 펜타스톰 마법 영웅 투렌

게임뉴스 | 이광진 기자 |
투렌은 원거리 저격은 물론 근거리의 폭발력까지 갖춘 딜러 마법 딜러 영웅이다. 사용 가능한 모든 스킬을 적에게 명중시키면 스택이 쌓이고, 이를 5개까지 쌓으면 적을 자동으로 공격하는 패시브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궁극기 3번 스킬로 적을 처치하면 패시브 발동과 동시에 3번 스킬의 쿨타임이 80%나 감소한다. 따라서 1번과 2번 스킬로 적을 공격해 스택을 쌓고 패시브를 발동하며, 궁극기 3번 스킬로 적을 처치하는 식의 플레이가 중요하다.







■ 3번 스킬로 적 처치 시 3번 스킬 쿨타임 80% 감소! 투렌의 스킬

투렌의 패시브 스킬은 별도의 코스트 없이 발동한다. 스킬이 명중하면 천둥 각인이 증가하고, 5회 중첩 시 소환된 다섯 줄기의 번개가 몸을 감싼 후 차례대로 근처의 적을 공격한다. 이 공격은 영웅에 우선 적중한다. 번개마다 마법 피해를 주고 1초 이내에 같은 적을 명중할 경우 피해가 20%까지 약화된다. 또한, 비전투 상태의 몬스터는 공격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을 직접 지정해 공격하는 것이 아니므로 유의해야 한다.

1번 스킬 천둥의 포격은 전방에 세 줄기의 번개를 쏘아 경로에 있는 적에게 마법 피해를 준다. 하나의 적이 여러 차례의 번개를 맞을 경우 추가 피해는 30%만 가하며 번개마다 1개의 천둥 각인을 준다. 적에게 근접해 1번 스킬을 맞추면 3개 모두 하나의 적에게 맞출 수도 있다.






▲ 패시브 스택은 이렇게 표시된다.






▲ 1번 스킬의 공격 범위. 상당히 넓다.


2번 스킬 천둥의 기세는 지정한 방향으로 이동한 뒤 주변 적에게 마법 피해를 준다. 적이 5초 동안 법진의 영향을 여러 차례 받으면 3초간 90%의 추가 이동속도 감소 효과(짧은 시간 동안 약화)를 주고 적 명중 시 1개의 천둥 각인이 증가한다. 2번 스킬은 최대 3회까지 축적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사용 횟수를 자동으로 획득한다. 또한, 쿨타임 감소의 영향을 받는다. 라우리엘의 2번 스킬과 비슷한 방식의 이동 및 공격기이나 라우리엘보다 이동 범위가 약간 짧은 편.

궁극기 3번 스킬 신의 번개는 지정한 타겟에게 강력한 일격을 가하고 잠시 뒤 천둥의 새로 마법 피해를 준다. 신의 번개를 상대에게 지정한 상태에서 이동 및 2번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타겟에 감소된 HP만큼 30%의 추가 피해를 주고 천둥 각인 1개를 증가시킨다. 천둥의 새는 다른 영웅에 의해 저지될 수 있으며 천둥의 새가 적 영웅을 처치하면 패시브 스킬인 천둥이 발동하고 스킬 쿨타임이 80% 감소한다. 영웅이 아닌 적에게는 타겟을 띄우고 마법 피해를 가한다.






▲ 2번 스킬의 이동 범위.



▲ 이렇게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 궁극기 사용 범위. 상당히 넓은 편이나 다른 적이 대신 맞을 수도 있다.




■ 스킬 연계로 패시브 스택을 쌓고, 마무리는 3번 스킬로! 투렌 기본 운영법

투렌은 사용 가능한 모든 스킬이 패시브 스택을 쌓을 수 있다. 스택을 최대 3개까지 쌓을 수 있는 1번 스킬의 경우, 적에게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라인의 일반 병사나 주변의 몬스터를 맞춰 스택을 수 있다. 2번 스킬 천둥의 기세는 길지 않은 거리지만 순간적으로 이동이 가능하므로 도주 및 추격기로 활용이 가능하다. 방향을 잘 잡으면 벽도 넘을 수 있으므로 2번 스킬의 숙련도 중요한 편.

3번 스킬 신의 번개를 사용, 천둥의 새가 적 영웅을 처치하면 다양한 추가 효과를 받는다. 패시브 천둥 발동은 물론 스킬 쿨타임이 무려 80%나 감소하므로 빠르게 궁극기를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적에겐 반드시 궁극기를 맞춰 처치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궁극기의 공격 가능 범위가 넓은 편이므로 타겟 지정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다른 적이 대신 맞는 경우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스택을 쌓아 발동하는 패시브가 생각보다 강력한 편이다. 한타 시 거리를 두고 1번 스킬로 스택을 쌓으면서 분위기를 살피다가 다른 아군과 함께 돌입하면 패시브 공격이 적에게 골고루 명중해 체력을 상당히 깎을 수 있다. 이후 1번 스킬과 2번 스킬, 궁극기 등으로 적을 처치하면 된다. 스킬 특성상 1:1 전투에서 큰 힘을 발휘하며 공격이 분산될 수 있는 대규모 전투나 한타에선 홀로 나서지 말고 상대를 잘 지정해 하나씩 처치해나가는 식으로 운영하자.

투렌은 1번 스킬과 2번 스킬을 찍을 수 있는 2레벨부터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1번 스킬과 2번 스킬로 스택을 쌓아 발동하는 패시브를 맞추면 적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이 죽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상대를 푸시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3번 스킬을 찍는 4레벨 타이밍에는 궁극기로 적을 잡아 쿨타임을 감소시킨 뒤, 곧장 드래곤 한타에서 다시 궁극기를 활용하는 식으로 이어가는 경우도 있다.



▲ 1번과 2번 스킬로 체력을 깎다가 궁극기로 마무리!



▲ 패시브가 강력한 편이다.



▲ 이후 이렇게 2번 스킬로 쫓아오는 적을 뿌리치고 도주한다.


라인은 물론 정글 및 로머로도 운영할 수 있다. 정글 몬스터의 경우 먼저 공격하지 않는 이상 범위 안에 들어가도 영웅을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1번 스킬을 모두 맞춰 패시브의 스택을 쌓기 쉽다. 따라서 스킬 연계와 패시브 활용으로 정글 몬스터를 빠르게 잡아내면서 2번 스킬로 들어가거나 나오는 타이밍을 잘 계산해 플레이하자.

다만, 딜러군에 속하는 영웅답게 탱킹과 관련된 능력치가 아쉬운 편이다. 룬으로 보조하거나 본격적으로 탱킹을 보조하는 아이템을 구입하기 전에는 적의 공격에 노출되면 빠르게 녹아내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제어 기술에도 취약하다. 기절이나 빙결 등 자칫하다가 제어 기술을 맞고 그대로 삭제되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겪게 될 것이다. 따라서 2번 스킬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상대의 제어 스킬을 잘 보고 회피하자.

투렌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스킬 연계와 스택 관리, 그리고 3번 스킬로 킬을 따는 것이다. 1번 스킬과 2번 스킬을 적과 일반 병사, 몬스터에게 맞추면서 스택을 관리해 가능한 상대 영웅에게 패시브를 적중시킬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2번 스킬과 패시브를 맞추기 위해서는 적에게 근접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자신이 생존할 수 있을지 잘 판단하면서 움직여야 한다.

그러다가 상대의 체력이 낮아 도주하는 경우에는 3번 스킬로 적을 처치, 3번 스킬의 쿨타임을 감소시켜 빠르게 최대한의 화력을 내는 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다. 물론 정신없이 교전이 이어지는 전장에서 이를 해내기엔 말처럼 쉽지 않다. 충분한 연습을 통해 숙련도를 높여가자.



▲ 제어 기술에 매우 취약하다. 잘못 걸리면 그대로 삭제되어 버린다.



▲ 절대로 혼자서 뛰쳐나가지 말고, 다른 아군과 함께 보조를 맞춰야 한다.




■ 마법 공격과 탱킹 세팅이 대세! 아이템과 룬 세팅

주로 라인에서 활동하는 투렌의 경우, 힘의 구슬과 성기사의 신발을 1번과 2번 아이템으로 놓는 경우가 많다. 이후 마법 공격을 상승시키는 아이템을 착용하거나 부족한 탱킹을 보완하는 아이템을 착용한다. 2번 스킬과 패시브를 적중시키기 위해서는 적에게 근접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 시점에서 승률이 가장 높은 추천 인기 세팅 1위는 생명의 마법봉과 가시 갑옷, 현자의 영역, 악마의 미소 순서다. 이외에도 성기사의 방패나 요마의 왕관 등을 착용하는 경우도 있다.

룬의 경우 마법사 영웅들이 주로 사용하는 마법 공격과 마법 관통이 상승하는 옵션 위주로 착용한다. 빨간색 룬은 '고독', 보라색 룬은 '혈마'가 대표적이다. 또한, 2번 스킬과 패시브 활용을 위해 적과 근접해야 하므로 부족한 탱킹을 보완하기 위해 보라색 룬 자리에 '가호'를 쓰는 경우도 있다.

녹색 룬 자리에는 마법 공격과 쿨타임 감소가 함께 들어간 '주문'이나 마법 영웅이 공통적으로 쓰는 '오염'을 추천한다. 룬 세팅과 아이템 세팅은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세세하게 바꿀 수 있으므로 영웅 숙련도를 높여가며 자신만의 세팅을 찾아보자.



▲ 투렌의 인기 추천 세팅.



▲ 마법 공격과 탱킹 아이템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 룬 역시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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