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버워치 리그, 트위치와 2년간 중계권 파트너쉽 체결

게임뉴스 | 정성모 | 댓글: 25개 |




오버워치 리그(Overwatch League™)와 소셜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위치(Twitch)가 2019년까지 지속되는 e스포츠 중계권 파트너십 계약이 체결되었음을 금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오버워치 리그의 첫 시즌 개막전이 오는 1월 10일(수) 오버워치 리그 트위치 공식 채널(링크)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오버워치 리그와 트위치의 중계권 파트너쉽은 2년으로 체결되었으며, 이에 따라 2019년 시즌까지의 모든 경기가 트위치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트위치는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독점적인 제3자 디지털 제공자로서 오버워치 리그의 정규 시즌, 플레이오프 그리고 챔피언십 경기들을 한국어, 영어 그리고 프랑스어로 중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버워치 리그와 트위치는 오버워치 리그를 꾸준히 시청하는 팬들에게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등 보상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오버워치 리그 응원 기능과 응원 이모티콘, 그리고 특정 기간 동안 독점으로 제공될 콘텐츠를 포함, 오버워치 리그의 팬들을 위한 콘텐츠와 추가 혜택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아르민 제르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최고운영책임자(Armin Zerza, COO of Blizzard Entertainment)는 “많은 블리자드 팬들이 트위치를 통해 콘텐츠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가운데 우리는 첫 시즌은 물론 앞으로도 계속해서 오버워치 리그의 시청률을 크게 성장시키고자 했다”며 “오늘 발표한 이 역사적이고 획기적인 파트너십이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트위치, 나아가 전세계 팬층을 두텁게 하는 데 있어 가장 적합했던 이유”라고 말했다.

케빈 린 트위치 최고운영책임자(Kevin Lin, COO of Twitch)는 "오버워치 리그는 도시 연고 팀들을 통해 업계를 뒤흔들며 이스포츠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오버워치는 트위치 커뮤니티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게임으로서 지속적으로 군림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플레이는 물론, 연고지에 대한 자부심으로 하나가 될 거대하고 열정적인 팬층에게 오버워치 리그의 혁신적인 플레이를 선보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버워치 리그의 첫 시즌은 6월까지 진행되며,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은 7월로 예정되어 있다. 개막 시즌 모든 경기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이스포츠 행사를 위해 캘리포니아 버뱅크에 마련된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및 토요일에 펼쳐지며 팬들은 입장권을 구입하여 현장 관람할 수 있다. 티켓 판매 및 전체 경기 일정에 대한 정보는 오버워치 리그 공식 홈페이지(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경기는 오버워치 리그 트위치 공식 채널(링크)을 통해 한국어로 생방송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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