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버워치 리그, 개막 첫날 트위치 채널 시청자수 40만 돌파

게임뉴스 | 정성모 기자 | 댓글: 50개 |




한국 시각으로 1월 11일 오전 9시, 오버워치 리그가 개막과 함께 트위치 시청자수 40만을 돌파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현재 진행중인 샌프란시스코 쇼크와 LA발리언트의 개막전 경기에서는 2세트 한때 overwatchleague 공식 채널의 시청자 수가 37만을 넘나들었으며, 별도의 채널로 운영되고 있는 overwatchleague_kr과 overwatchleague_fr 등을 합산하면 한때 최대 40만을 돌파하였다.

특히 한국 채널은 시청하기 다소 어려운 오전 시간에 경기가 펼쳐지고 있음에도 현재 약 18000여명이 시청하고 있으며, 이후 오후 1시로 예정된 서울 다이너스티와 댈러스 퓨얼의 경기에서는 더욱 시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 오전 10시 30분 현재도 시청자수 38만 선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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