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검은사막 모바일, 야생마 포획 과정과 '말 교배' 소개

게임뉴스 | 안슬기 기자 | 댓글: 5개 |


원작의 볼륨이 워낙 컸던 만큼,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도 전투 외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는 많다. 특히 '말'은 초반부 퀘스트를 진행하면 얻을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 세대가 올라가면 교감으로 얻을 수 있는 능력치가 증가하고 보다 빠르게 대륙을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CBT에서 체험해 본 검은사막 모바일의 말은 기기 환경에 맞춰 많은 것이 간단해졌다. 말의 체력이나 지구력은 없어지고, 스탯은 '속도' 한 가지만 존재한다. 그리고 모든 말은 가문 단위로 공유되고 같은 마구간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부캐릭터가 말을 이용하기 편해졌다.

특히 교배 방식 변화가 눈에 띈다. 원작에서 교배는 두 말의 성별을 맞추고, 마을에 있는 '마구간지기' NPC를 거쳐 가능했다. 게다가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모바일에서는 같은 세대, 최대 레벨의 말 두 마리만 있으면 원할 때 개인 영지에서 즉시 세대를 올릴 수 있다.



▲ (좌 원작, 우 모바일) 정말 많이 간소화된 능력치



▲ 처음부터 탈 것을 이용 가능한 부캐릭터



물론 모바일에서도 높은 세대의 말을 얻으려면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야생마를 포획하는 과정과 간소화된 말 교배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야생마를 포획하기 위해서는 우선 영지가 필요하다. 영지는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자동으로 얻게 된다. 이후 벨리아 마을의 '로렌조 머레이'에게 받는 퀘스트로 포획 연습을 할 수 있다.



▲ 영지 내 마구간이 없으면 로프만 버리게 된다



▲ 연습에서 포획 확률은 100%!


야생마를 포획하기 위해서는 로프가 필요하다. 포획 확률을 높이고 싶다면, 추가로 흑설탕을 준비하면 된다. 이 아이템은 마을 내 가축 상인이 팔고 있다.

준비물을 모두 갖췄다면 '야생마 포획 가능' 지역으로 이동한 뒤, 지도에 표시된 말머리 모양 아이콘을 따라가면 야생마가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다른 사람이 포획을 시도했다면 그 자리에 야생마가 없을 수도 있으니, 다른 자리를 찾아보거나 야생마가 다시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 포획 준비물은 마을 내 가축 상인이 판매



▲ 미니맵에 친절하게 위치를 표시해준다


야생마 포획 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야생마 근처에서 '말 포획' 버튼을 누르면 공격 버튼이 로프 버튼으로 바뀐다. 이때, 너무 가까이 접근해 로프를 걸면 야생마가 발을 굴러 캐릭터를 넘어뜨리고 즉시 도망가기 때문에 충분한 거리를 둬야 한다.

로프를 무사히 걸었다면, 이후 말에게 다가가면 된다. 말에게 다가간 후에는 흑설탕을 먹여 포획 확률을 올리거나, 바로 올라타서 길들이기를 시도할 수 있다. 길들이기는 말 위에서 균형을 잡는 미니게임으로 총 3회 진행된다. 위 또는 아래 방향키를 조작해 5초가 지나기 전에 초록색 바 안에 O 표시를 집어넣으면 된다.

미니게임까지 무사히 마치면 길들이기를 시도하기 전 확률에 따라 포획 성공/실패 여부를 판정한다. 포획에 실패하면 '말 포획에 실패해, 야생말이 도주했습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야생마가 사라진다. 반대로 포획에 성공하면 말 이름 변경 창이 뜨면서 이름을 정할 수 있다. 포획한 말은 영지 내 마구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대한 먼 거리에서 로프를 던진 뒤 말에게 다가가서



▲ 설탕을 먹여 확률을 높이고 미니게임을 시작!



▲ 미니게임은 총 3회 진행



▲ 포획 성공/실패 시 볼 수 있는 화면


말은 캐릭터와 함께 모험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성장한다. 성장한 말은 영지 내 마구간에서 다음 세대의 말로 교환할 수 있다.

교환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영지 내 마구간의 '말 관리' 메뉴로 들어가서 '교환하기' 탭을 누른다. 이후 같은 세대, 최대 레벨을 달성한 두 마리의 말을 등록하면 된다. 세대를 올릴 때는 말의 외형과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



▲ 영지 내 마구간에서 말 관리 메뉴로 들어가면



▲ 두 마리의 말을 보다 높은 세대의 말로 교환 가능



▲ 전혀 다른 외형을 선택할 수도 있다!



▲ 외형뿐만 아니라 이름도 변경 가능



▲ 1세대와 2세대 말 비교. 이동속도와 가방 크기, 무게 차이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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