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월드 보스 레이드 '크자카' 전투 영상

게임뉴스 | 장요한 기자 |


모바일 플랫폼 특징에 따라 월드 보스 콘텐츠에 많은 편의성이 부여됐습니다. 프리미엄 테스트 3일 차에 '크자카' 레이드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시작 시간이 되니 미니맵 우측에 알림 아이콘이 출력되는데요. 굳게 닫혀있던 크자카의 신전문(세렌디아 자치령 내)이 열리면서 자동 이동 또는 알림 아이콘을 통해 즉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원작처럼 오픈 필드에서 모두가 참여하는 것은 아니고 '인던'처럼 별도의 방에 입장하게 됩니다. 크자카가 소환되는 방이죠. 약 25~30명 정도가 무작위로 매칭되어 크자카를 처치해야 합니다. 정확한 표현은 봉인인데요. 어찌 됐든 크자카를 무찌르면 딜량에 따라 추가 보상을 얻는 형태입니다. 지난 펄어비스 인터뷰에서 공개된 바에 의하면 그냥 고유 던전일뿐, 인던 개념은 아니라고 하네요.



▲ 출정! 버튼 하나면 어디서든 쉽게 월드 보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라 그런지 크자카의 난이도는 생각보다 높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이번 테스트의 만레벨이라 볼 수 있는 43레벨 정도(흑정령 레벨 30, 전투력 1,400 정도)의 캐릭터가 여럿 모이니 10분 이내에 처치할 수 있었네요. 물론, 이는 테스트 과정에서 한 차례 조정된 난이도입니다. 스트레스 테스트가 병행 중이라 크자카의 공격에 피격되지 않는 현상이 있었다는 점도 감안해야겠네요. 입장 레벨은 30부터지만, 30레벨대 유저들 만으로는 약 1시간 가까이 공격해야 겨우 잡을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를 두고 원작 유저들은 크자카의 난이도를 더 높여야 된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은 난이도가 너무 높으면 게임이 무겁게 느껴진다며, 현재 난이도가 적절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 원작과 다른 점이 있다면 크자카의 지식을 얻기 위해 별도의 친밀도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바일은 가끔 NPC 옆 또는 그냥 길바닥에 지식이 떨어져 있는데요. 믿기지 않겠지만 진짜 그렇습니다. 크자카 지식도 그냥 하이델 마을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월드 보스 레이드 참여 시 크자카의 HP가 노출되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짧게 준비한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주는 신, 크자카의 드랍 아이템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 월드 보스 전투에서의 시점은 조금 더 넓은 편입니다



▲ 크자카 지식을 습득해서 HP가 감소하는 게 보이네요



▲ 43레벨의 전투력이 약 1,500 정도, 크자카 레이드 권장 전투력은 2,28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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