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AC -12, MR +20, 리덕션 +3' 리니지 설 이벤트, 무술 투구 지급

게임뉴스 | 장요한 기자 | 댓글: 1개 |




설날을 맞이하여 리니지가 'AC -12, MR +20, 대미지 리덕션 +3, HP/MP +20'의 옵션을 가진 +9 무술 투구를 지급한다. 차주 정기점검 전까지(2/21)만 착용할 수 있는 이 투구는 기란 마을 12시 방향에 위치한 NPC 만복이에게 약 20만 아데나에 구매할 수 있고, 18만 아데나를 지불하여 +9 인챈트된 투구로 제작할 수 있다. 인챈트/제작 확률은 100%.

+9 무술 투구는 팔방미인 옵션만 갖춘 것이 아니다. 착용하고 있으면 9분마다 이벤트 재화 '무술 코인'이 자동으로 가방에 지급(일일 최대 18개)된다. 기가막힌 옵션을 가진 만큼, 이벤트 기간에는 +9 무술 투구를 상시 착용하고 있는 것이 좋다.

이벤트 재화 '무술 코인'을 36개 모으면 '무술 상자'로 교환할 수 있다. 이 상자에서는 나발검과 제반, 심안, 뱀망, 머미왕관, 리롭과 오만 부적 완제/기운잃은/주문서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붉은 해 이벤트로 지급된 '붉은 해의 각반'을 황금 해의 각반 인챈트 재료인 '황금 마법 강화구'로 교환할 수 있게 됐다. 황금 해의 각반이 붉은 해의 각반보다 상위 호환인 만큼, 이번 기회에 붉은 해의 각반을 처분하고, 붉은 해의 각반을 +9 이상으로 인챈트 해두는 것이 좋다.



▲ 201,800 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는 무술 투구



▲ 18만 아데나로 +9로 다이렉트 인챈트 가능



▲ 무술 코인을 36개 모으면, 만복이를 통해 무술 상자로 제작



▲ 장승 버프는 코인 3개로 왕어스, 헤이, 네이터치, 어밴, 힘덱 효과를 받는다



▲ 이번 기회의 황금 해의 각반을 +9로 만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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