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맹습, '진격의 거인2' 한국어판 7일부터 예약판매 시작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의 세계관을 원작으로 한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택티컬 헌팅 액션 게임 '진격의 거인2'의 한국어판(PS4/닌텐도 스위치)의 예약 판매를 3월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진격의 거인2' 한국어판에 수록된 시나리오는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Season2'까지로 전작보다 더 방대해진 원작의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전작의 3배 이상인 총합 30명 이상이 등장하므로 보다 더 방대해진 볼륨을 갖췄다.

또한 플레이어의 외관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오리지널 주인공'도 등장. 자신만의 캐릭터가 조사병단의 일원이 되어 스토리에 깊이 관여하면서 동료들의 새로운 모습도 엿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원작 캐릭터들과의 교류에 초점을 맞춘 '일상 파트'도 탑재하여 '진격의 거인'의 세계를 한 층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다.

PS4판의 초회 동봉 특전으로는 '엘런&리바이 사복 코스튬 조기 해방 시리얼 코드'가 증정된다. 온라인에서 PS4판의 예약 구매를 하는 유저에게는 예약 특전으로 '미카사&아르민 사복 의상 조기 해방 시리얼 코드'가 제공된다.

PS4, 닌텐도 스위치 버전 '진격의 거인2' 한국어판의 예약 판매는 3월 7일부터 시작되며, 예약 판매는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를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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