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길니아스에 퍼진 저주를 추적하라! 하스스톤 확장팩 '마녀숲' 4월 출시

게임뉴스 | 조재호 기자 | 댓글: 159개 |
3월 13일, 하스스톤의 새로운 확장팩 '마녀숲'이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신규 확장팩은 원작 세계관에서 가장 폐쇄적인 장소였던 늑대인간의 도시 길니아스에 퍼진 '마녀숲의 저주'를 추적하는 사냥길을 무대로 하며, 섬뜩한 악몽의 괴물들과 늑대인간의 대결을 하스스톤 특유의 흥겨움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지난 매머드의 해에 출시된 확장팩과 마찬가지로 '마녀숲'에서도 총 135장의 카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새롭게 추가될 카드도 일부 공개되었는데, 내 덱에 비용이 짝수인 카드만 있으면, 영웅 능력의 비용이 1로 감소하는 '겐 그레이메인'이나 반대로 홀수인 카드로 구성된 덱에서 영웅 능력을 강화하는 '달을 삼긴 구렁이 바쿠'는 재미있는 효과를 지닌 전설 카드이다.

다음으로 유령 민병대는 '잔상'이라는 특수 효과를 지닌 하수인으로 해당 카드를 낸 턴 동안 카드가 손에 남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호박 농사꾼의 경우, '내면의 야수'라는 특수 효과로 내 손에 있으면 턴이 돌아올 때마다 공격력과 생명력이 서로 바뀌며, 전사 전용 하수인으로 공개된 민병대 사령관은 '속공'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지녔다. 속공은 돌진의 하위호환으로 필드에 나가자마자 적 하수인을 공격할 수 있지만, 영웅에게는 피해를 줄 수 없다.

마지막으로 '영혼도둑 아잘리나'는 내 손패와 상대방의 손패를 교체하는 전투의 함성을 지닌 전설 하수인으로 예능은 물론이고, 전략적인 가치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비슷한 듯 다른 능력을 지닌 신규 전설 하수인 '겐과 바쿠'




▲ 속공과 잔상, 그리고 내면의 야수까지? 마녀숲의 신규 키워드




▲ 예능일까? 전략적인 선택지일까? 신규 공용 전설 '아잘리나'


얼왕기와 코볼트를 거치며 하스스톤의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 잡은 1인 모험의 경우, 길니아스의 숙련된 괴물 사냥꾼들과 함께 마녀숲의 어둠을 퇴지하여 정화하는데, 기존 코볼트의 미궁탐험처럼 우두머리를 무찌르고 현상금을 획득하여 덱을 구성하면서 점점 깊은 곳에 있는 사냥감을 추적하는 내용이다.




▲ 코볼트의 성장 요소에 동료가 추가된다? 마녀숲의 모험모드 '괴물 사냥'


한편, '마녀숲'에서 등장할 하수인과 주문 등 135장의 신규 카드는 3월 26일(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3월 13일(화)부터 확장팩 출시 전까지 계정당 1회에 한하여 카드 팩 70개와 '어두운 숲 속에서' 한정 뒷면이 포함된 묶음 상품을 50,000 배틀 코인으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마녀숲’은 4월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 마녀숲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살린 신규 게임판




▲ 늑대인간의 발톱을 활용한 '어두운 숲 속에서' 카드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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