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치열해진 삼국지, '새 천하를 열다' 시즌2 사전예약 시작

게임뉴스 | 김수진 기자 |
자료제공 - 이디게임즈

2017년 하반기에 출시 되었던 ‘새 천하를 열다’가 시즌 2 사전예약 소식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새 천하를 열다’는 모바일게임 퍼블리셔인 이디게임즈에서 출시한 삼국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중독성 있는 공성전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시즌 2에서는 보석탐사, 몽중전투, 진급훈련 등 각종 PvE 콘텐츠와 천하제일, 서버원정전, 자원쟁탈전 그리고 패왕전 등 PvP 콘텐츠 대거 추가와 함께 RPG 요소도 더 가미하여 기존의 시즌 1 보다 더 강력해진 군단으로 치열한 삼국지를 재현해 낼 예정이다.

또한 사마의, 방통, 곽가, 대교 등 신규무장 25개와 신규 탈것 15종 등도 업데이트되어 보다 다양하고 강력한 부대를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디게임즈는 “출시 전 베타테스트 때부터 많은 유저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와서 매우 기쁘고, 이제는 한 발 더 나아가 더욱 풍성한 콘텐츠들로 유저분들께 보답하고 싶어 더 재밌고 알찬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다시 한 번 알차게 담아낸 ‘새 천하를 열다’ 시즌 2는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중이며, 이번 사전예약 기념 선물로 11만원 상당의 곽가 무장 세트가 제공된다. ‘새 천하를 열다’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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