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필드 보스 몬스터 4종 리뉴얼 업데이트

게임뉴스 | 김수진 기자 | 댓글: 2개 |
자료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오늘(14일) 필드 보스 몬스터의 리뉴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엔씨는 거대 드레이크, 이프리트, 피닉스, 큰발의 마요까지 4종의 보스 몬스터를 리뉴얼 했다. 보스 몬스터의 이름이 질풍의 거대 드레이크 / 분노의 진 이프리트 / 화염의 불꽃 피닉스 / 냉혹한 큰 발의 마요로 변경됐다.

이전에 비해 더욱 강력해진 보스 몬스터는 외형도 크고 화려하게 리뉴얼 됐다. 보스 몬스터가 사용하는 특수 스킬(skill)도 늘어났다. 이용자는 4종의 보스 몬스터를 사냥해 드레이크 가죽 벨트, 이프리트 마력 목걸이 등 새로운 영웅 등급 방어구를 획득 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리뉴얼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가 이달 20일까지 진행된다. 새로운 보스 몬스터 4종이 켄트, 글루딘, 기란, 하이네 4개의 마을에 각각 나타나며, 보스 몬스터는 매일 12시와 18시에 2차례 등장한다. 이벤트 보스 몬스터 공략에 성공하면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빛나는 슬레이어의 보상 상자’가 지급된다. 이용자는 ‘빛나는 슬레이어의 보상 상자’에서 영웅 제작 비법서, 영웅 등급 방어구 등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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