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엑셀시어 '새별비' 박종렬, MLB 뉴욕 메츠 시구 나선다

게임뉴스 | 박범 기자 | 댓글: 56개 |



'새별비' 박종렬이 시구를 위해 MLB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버워치 리그 뉴욕 엑셀시어 소속 '새별비' 박종렬은 개인방송을 통해 놀랄 만한 소식을 전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새별비'는 현지 기준으로 4월 2일 미국 프로야구인 MLB의 뉴욕 메츠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새별비'의 MLB 시구는 남다른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유명 한국인이 MLB 경기장에서 시구자로 나선 적은 몇 차례 있었지만, 한국인 프로게이머가 시구를 하는 것은 최초다. 또한, 뉴욕 메츠와 세인트루이스의 3연전 일정 중 마지막 세 번째 경기의 시구자로 참석한다는 점과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 필드에서 시구를 하게 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한편, 뉴욕 메츠의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게 된 '새별비'는 오버워치 리그 뉴욕 엑셀시어에서 활동 중인 프로게이머다. 그가 소속된 뉴욕 엑셀시어는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1에서 2위, 스테이지2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강력한 경기력을 보이는 프로게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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