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용산 아이파크몰에 프리미엄 스토어 그랜드 오픈

[자료제공: M&K PR]

세계적인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 www.wacom.com )은 30일 와콤 프리미엄 스토어 ‘용산아이파크몰점’ 매장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와콤 프리미엄 스토어 용산아이파크몰점은 와콤 인튜어스, 인튜어스 프로, 신티크 프로, 모바일스튜디오 프로 등 와콤 전 라인업의 태블릿과 뱀부 스마트패드 등 컨수머 라인업까지 전 제품을 체험하고 판매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재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리미엄 스토어는 편안하게 앉아서 실제 작업자처럼 신티크 장비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특별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매장은 용산 아이파크몰 전자점 3층(135호)에 위치해 있다.

이와 함께 와콤 프리미엄 스토어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매장 방문 고객 및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선착순 100명)에게 총 500만원 상당의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하며, 매장 방문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와콤, 와콤 프리미엄 스토어 등) 이벤트를 참가하면 와콤 에코백을 증정한다. (한정수량, 소진시까지)

김주형 한국와콤 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티브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와콤 태블릿 역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나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와콤스토어 매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와콤 프리미엄 스토어를 방문해 전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 와콤스토어 매장이 있으며,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