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CF1 아비터 출시!

[자료제공: 오감인터렉티브]

음향기기 전문 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은 4일 블루투스 기반 코드리스 제품이자 65번째 감성 사운드 제품인 이어폰 ‘CF1 아비터(Arbiter)’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캔스톤 CF1 아비터는 좌/우 이어폰 유닛이 무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바이스 기기와의 무선 연결 뿐만 아니라 진정한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이번 제품은 BES 솔루션을 적용하여 좌, 우 이어폰의 무선 연결을 더욱 강화하여 블루투스 이어폰 답지 않은 높은 안정성을 느낄 수 있으며 캔스톤의 무선 음향 기술이 접목된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으로 스마트폰의 각종 콘텐츠를 미세한 효과음도 놓치지 않아 동급 최강의 완벽한 성능을 선사한다.

‘CF1 아비터’는 하나의 이어폰을 페어링하여 사용하거나 두 개의 이어폰을 무선으로 연결하여 스테레오 사운드를 감상 할 수 있어 사용자 개인의 이용 환경에 맞추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운전을 하거나 다른 사람과 나누어서 들을 때는 좌/우 하나씩 사용할 수 있고 혼자서 스테레오로 감상하고 싶다면 양쪽 모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 편의성을 위해 APF(Auto Power Off) 기술을 접목하여 휴대용 충전 케이지에 이어폰을 양쪽으로 넣어주거나 이어폰 한쪽만 전원을 OFF 하여도 이어폰 양쪽의 전원을 자동으로 OFF 할 수 있어 간편하게 On, Off 를 조정할 수 있다.

무선의 자유로움을 제공하는 해당 제품은 장시간 사용을 위한 충전 케이지를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야외에서도 충전이 가능하여 충전 케이지를 통해 추가적으로 최대 4회 충전, 평균 3.5회 충전이 가능하다. LED 지시등을 통해 잔량과 충전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충전 케이지에는 MCC(Magnetic Coupling Change) 기술이 적용되어 외부의 움직임이 있더라도 이어폰이 안정적으로 고정된 상태로 충전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어떤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매칭이 가능하도록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블랙 색상의 원형 디자인을 채택하였으며 3가지 밀착형 이어팁을 제공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하다. 작지만 콤팩트한 ‘CF1 아비터’는 이러한 장점과 더불어 한글 음성 지원을 통해 음악 감상 및 전화 통화 시 조작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캔스톤 어쿠스틱스 한종민 대표는 “간편한 휴대성과 고품질의 음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콤팩트한 제품”이라며 본 제품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캔스톤은 옥션에서 블루투스 이어폰 ‘CF1 아비터(Arbiter)’를 약 4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는 파격 이벤트를 4월 2일~5일까지 진행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