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거점 주인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기존 연맹들, 4월 4주 차 거점 현황

게임뉴스 | 유준식 기자 | 댓글: 4개 |
현재 천애명월도의 거점 현황은 고착화 된 상태이다. 이는 은원과 주유, 두 서버 모두 마찬가지며 이미 총타 및 분타를 점령하고 있는 연맹들이 그 힘을 과시하며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주말 거점전이 치뤄졌지만 네개 맹회의 총타와 분타를 점령하고 있는 연맹들의 명단에는 큰 변화가 없다. 은원의 천하, 신, 혈맹 연맹은 여전히 총타주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주, 창세기 연맹으로부터 만리살 총타를 취한 천갤 연맹은 만리살의 총타주를 2주 째 역임하고 있다.

분타의 소유주 또한 크게 달라진 점이 없지만 한강성의 하늘 연맹이 기존의 주인이던 사황 연맹으로부터 쌍룡도 분타 강탈에 성공하며 작은 변화를 일으켰다.

주유 서버 마찬가지로 큰 변화를 찾아보기 힘들다. 총타를 보유하고 있는 제왕, 냥아치, 만월도, 태극 연맹은 매주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분타의 상황 또한 다르지 않다.

전체적인 연맹의 힘의 구도가 깨지지 않고 있어 한동안은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연맹 간의 세력 싸움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한, 특정 연맹의 맹회 이동이 이뤄진다면 세력 구도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 거점전을 통해 쌍룡도 분타의 새로운 주인이 된 '하늘' 연맹



◆ 은원 서버 총타 / 분타 점령 현황표






◆ 주유 서버 총타 / 분타 점령 현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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