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0개의 서버를 5개로 통합한 테라M, 그 이후의 모습은?

게임뉴스 | 지민호 기자 | 댓글: 3개 |
금일 진행된 업데이트로 10개의 서버가 5개로 통합되고, 1개의 서버가 신규 오픈됐다. 서버 통합이 완료되고 나서 통합된 서버를 찾아 접속하면 자신이 사용하던 닉네임에 특수문자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자신의 정보창에서 닉네임 변경을 터치해 중복만 아니라면 기존에 쓰던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닉네임으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서버 통합 이전에 길드장이었던 유저는 닉네임뿐만 길드명도 변경할 수 있다. 길드명 역시 중복만 아니라면 원하는 이름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이에 많은 유저들이 업데이트가 끝나자마자 접속해 기존에 사용하던 닉네임을 빠르게 선점하거나 새로운 닉네임과 길드명으로 변경하기도 했다.

서버 통합이 진행됨에 따라 기존의 랭킹 정보가 모두 초기화됐다. 이를 기회로 많은 유저들이 PvP 랭킹을 높이기 위해 신규 길드원을 모집하거나 파티를 구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카이아의 던전, 정예 토벌대, 친선전 등을 즐기기 위해 인원을 모집하는 유저들도 많아져 게임 내 커뮤니티가 이전보다 더 활발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게임에 접속하면 통합된 서버에서 사용할 계정을 선택



▲ 무료 1회에 한해 자유롭게 닉네임 변경이 가능



▲ 서버 통합 이후 길드 모집 및 파티원을 구하는 채팅이 활발하다



▲ 랭킹 초기화 이후 유저들의 랭킹 경쟁도 다시 치열해졌다


앞으로 진행될 공성전의 향방도 유저들의 관심사 중 하나다. 현재는 서버 통합 이슈로 인해 공성전 입찰이 제한되고 있지만, 공성전이 다시 활성화되면 상위 길드들의 적극적인 공성 입찰이 시작될 것이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로 성에 따라 주간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특히, 5월 27일에 진행될 공성전에서는 '아카디아 성'을 차지한 길드에게는 '다이아 왕관' 이라는 이벤트 한정 스킨도 지급될 예정이므로 상위 길드들의 입찰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추측한다.



▲ 공성전 정보도 모두 초기화됐고, 성마다 등급이 추가됐다



▲ 성마다 보상이 차등 지급되므로 등급이 높은 성은 공성 입찰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거래 중개소는 서버 통합 이후부터 이용이 제한된 상태다. 이는 거래 중개소와 관련된 유저들의 불만과 의견을 수렴해 더 좋은 방향으로 수정하기 위함이라고 사전에 공지한 바가 있다. 대신 계정 내에서 룬, 크리스탈, 소모품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계정 창고가 추가되어 거래 중개소를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일부 해소됐다.

이와 함께 출석 체크만 꾸준히 해도 신화 장비 세트, 봉인 장비/장신구 선택권, 다량의 레드젬과 골드을 획득할 수 있는 서버 통합 기념 보급품 지급 이벤트,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면 재화 및 아이템을 지급하는 미션 달성 이벤트 등도 진행되고 있다.

신규 서버인 아키아에서는 레벨 달성, 핫타임, 특별 출석, 월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신규 서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유저들도 상당수다. 그 덕분에 신규 서버가 오픈된지 약 6시간 만에 60레벨을 넘은 유저가 나타나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 저녁이 되면서부터는 신규 서버를 제외한 5개의 서버의 상태가 모두 혼잡으로 뜰 정도로 유저들의 접속이 더 활발해지고 있다. 앞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힌 서버 통합 매칭, 신규 영웅, 새로운 스토리까지 추가된다면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더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거래 중개소의 이용이 제한된 대신 계정 창고가 추가됐다



▲ 누구나 출석 체크만 하면 신화 장비 세트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출석 이벤트



▲ 신규 서버 아키아에서는 벌써 60레벨을 넘은 유저도 등장



▲ 신규 서버를 제외한 5개의 서버가 오랜만에 모두 혼잡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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