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 신규 홍보모델로 차승원 발탁

게임뉴스 | 양영석 기자 | 댓글: 4개 |
[ 자료제공 - 이펀컴퍼니 ]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SLG 게임 ‘삼국지M’이 신규 홍보모델로 배우 차승원을 발탁했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중후한 매력을 보여준 작가 이문열, 친근하면서도 치열한 연맹전쟁의 재미를 보여준 배우 이시언과 이규한을 홍보모델로 선정한 바 있는 ‘삼국지M’은 새로운 홍보모델로 배우 차승원을 발탁했다. 차승원은 삼국지에서도 유명한 조조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삼국지M’을 알려 나갈 예정이다.

‘삼국지M’은 고퀄리티의 생생한 삼국지 시대 배경과 생동감 넘치는 2D라이브 무장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모바일 전쟁 게임이다. 이용자는 삼국지의 여러 무장을 등용해서 자원을 모으거나 영토 확장 과정에서 파견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여러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대규모 연맹전쟁에서는 ‘삼국지M’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즐길 수 있다.

출시 후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삼국지M’은 최근 서버 상관없이 최강 연맹을 가리는 대형 콘텐츠 관도대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관도대전에서는 다른 서버의 강력한 연맹과 치열한 연맹전쟁을 벌일 수 있고 승부 결과나 전장 점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도 있다. 우승 연맹에게는 칭호 또는 명패 등의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삼국지M’은 관도대전 업데이트를 기념한 세 번째 이벤트인 도광양회를 진행중이다. 관도대전과 관련된 스크린샷이나 글을 공식카페에 게시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그 중 10개의 추첨된 연맹은 정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카리스마 넘치는 조조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배우 차승원을 새로운 홍보모델로 발탁했다.”라며, “차승원과 함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삼국지M을 기대해주시고 관도대전 업데이트를 기념한 도광양회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해서 연맹을 꾸리고 이끌어가는 즐거움을 새롭게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