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1분기 매출 12조 원 돌파… '어닝 서프라이즈'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 댓글: 9개 |



지난 16일, 중국의 종합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18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텐센트의 지난 1분기 매출은 735.28억 위안(한화 약 12조 4,828억 원)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48%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06.92억 위안(한화 약 5조 2,105억 원)을 기록, 59%라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영억이익률 역시 42%를 달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동기 대비 65% 성장하며 239.73억 위안(한화 약 4조 698억 원)을 달성했다.

부가가치 서비스 기반 상품의 수익은 총 468.77억 위안(한화 약 7조 9,583억 원)을 기록, 그중 온라인 기반 게임이 287.78억 위안(한화 약 4조 8,856억 위안)을 차지했다. 텐센트 측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종과 자사가 지분을 갖고있는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또한, '왕자영요'와 'QQ비차 모바일'이 전반적인 매출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텐센트의 CEO 마화텅은 "2018년도 1분기에는 위챗 미니 프로그램의 수용성을 한층 강화하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전략적 토너먼트 장르의 모바일 게임들을 출시했다"며, "인터넷 서비스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 만큼, 앞으로도 자사 상품과 파트너에 대해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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