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될까?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 댓글: 15개 |



미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 아이언 갤럭시(Iron Galaxy)가 포트나이트 스위치 버전의 존재를 시사했다.

최근 아이언 갤럭시 측은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디자이너 구인 공고를 올린 바 있다. 해당 글에는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스위치 이식 작업을 비롯해 자사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문구가 실려있었으며, 그 중 '포트나이트'의 스위치 버전 이식 작업이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의 스위치 이식 가능성을 꾸준히 언급해왔다. 과거 에픽게임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도널드 머스타드(Donald Mustard)는 포트나이트를 스위치로도 즐기고 싶다는 유저의 트윗에 본인 역시 그럴 의향이 있다며 긍정적인 답글을 남긴 바 있다.

만약 실제로 스위치 이식이 이루어질 경우, '포트나이트'는 윈도우, PS4, iOS 등 무려 7개의 플랫폼을 확보하게 된다. 아울러 크로스 플레이까지 지원한다면, 독보적인 유저층을 확보할 전망이다.

현재 해당 루머에 대해 에픽게임즈나 아이언 갤럭시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며, 원문에는 '포트나이트' 부분이 삭제된 상태다. 아이언 갤럭시의 구인공고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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