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레볼루션] 전서버 던전은 개선 중! 장비 강화 성공률 보정 시스템의 평가는?

게임뉴스 | 김강욱 기자 |
장비 던전, 소환석 던전에 전서버 매칭이 가능하게 된 이후 일주일이 지났다. 빠른 매칭이 가능하게 되었기에 전반적인 유저 반응은 좋은 편이지만, 안정성 부분에서는 아직 다소 부족한 느낌이다. 실제로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장비 던전과 소환석 던전에서의 튕김 현상이나 각종 오류 현상이 발생했다는 게시물을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버그&장애 게시판에는 입장권은 사용됐지만 보상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이나 스킬이 사용되지 않는 버그, 버프가 적용되지 않는 현상 등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예전부터도 이런 류의 오류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전서버 통합 매칭 이후 더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장비와 소환석 던전은 리니지2 레볼루션 캐릭터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던전이기에 유저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개발사 측에서는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에 걸쳐 서버 패치를 진행, 특정 상황에서 전서버 매칭 후 던전 입장 시 일부 파티원이 입장 불가능한 현상을 수정했다 밝혔다.



▲ 튕김 현상을 말하는 스크린샷. 출처 공식 커뮤니티


신규 영지 추가와 레벨 확장 등 다양한 성장 요소가 추가되었다. 그 중에서도 화제가 되는 것은 역시 '강화 전환'이다. 한 장비에 있는 강화 수치를 다른 장비로 그대로 옮길 수 있는 전환 덕분에 다른 장비로 갈아타려는 유저나 새로운 장비를 얻은 유저들이 편해졌다. 전환은 같은 종류의 장비에게만 가능하다. 강화도를 전환할 경우 장비 수집 업적에서 정해진 특성을 가진 장비의 강화 업적도 자동으로 수행된다.

강화 실패 시 성공율을 보정해주는 시스템에 대한 평가는 갈리고 있다. 강화 안전 구간 때문이다. 10, 20레벨에서는 강화에 실패해도 단계가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는 강화에 실패해 성공율 보정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강화에 성공하면 보정치가 전부 사라지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물론 마프르의 가호를 사용, 강화에 실패해도 강화 단계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온전히 확률만을 남길 수 있다. 자신의 운을 믿는다면 마프르 없이 주문서를 태워볼 수 있겠지만, 고레벨 강화 장비를 강화할 때는 대부분 마프르를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게 바뀐 것이니 긍정적인 변화라 볼 수 있다.



▲ 착실히 쌓다보면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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