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6주차...한국, 일본 상대로 5승 3패 승리

게임뉴스 | 신연재 기자 |
자료 제공 : OGN




CJ E&M 게임채널 OGN이 방송하는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 공식 대회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이하 CRL Asia)' 6주차 경기가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됐다.

'CRL Asia'는 한국, 일본, 동남아 대표 프로 12개팀들이 경합하는 글로벌 e스포츠 페스티벌이다. 한국 대표 프로팀은 OGN ENTUS, OP.GG Skeleton, KING-ZONE DragonX, SANDBOX 4개 팀이며 일본은 GameWith, PONOS Sports, FAV gaming, DetonatioN Gaming, 동남아는 KIX, Chaos Theory, Bren Esports, ahq eSports club가 출전한다.

'CRL Asia'는 6주 동안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각 국가를 누비며 경기를 진행하는 컨퍼런스 디비전을 진행 중이다. 지난 주는 한국의 홈 경기로 일본 팀들이 원정을 와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총 8경기를 치렀다.

지난 일본 원정에서 1승 7패의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한국팀들이 과연 홈에서는 얼마나 선전할 것인가가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 지난 주 동남아 팀들을 상대로 5승 3패의 좋은 모습을 보여 한국의 선전을 바라는 팬들의 기대가 컸다.

팬들의 기대에 답하듯 1일(금) 첫 경기부터 OGN ENTUS가 FAV gaming을 꺾으며 포문을 열었고, SANDBOX도 리그 1위팀 GameWith에게 승리하며 첫 날을 2대 1로 마쳤다. 일본은 OP.GG Skeleton에게 승리한 DetonatioN Gaming이 1승을 가져갔다.

2일(토) 경기는 일본이 선전했다. 첫 경기에서 PONOS Sports 가 한국의 KING-ZONE DragonX에 승리하고, 3경기는 GameWith가 OP.GG Skeleton에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2경기에서 OGN ENTUS가 DetonatioN Gaming에게 승리를 거두며 1승을 만회했다.

한일 양국 대표팀들이 3승 3패로 팽팽하게 맞선 3일차에는 한국팀들이 일본을 압도했다. 최근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SANDBOX가 일본 PONOS Sports에 2:1로 승리를 거뒀고 두 번째 경기에서도 한국의 KING-ZONE DragonX가 일본의 FAV gaming에게 승리를 거두며 6주차는 총 전적 5승 3패, 한국팀들의 선전으로 마무리 됐다.

종합 순위는 한국의 KING-ZONE DragonX가 이번 주 1승 1패를 거두며 종합전적 5승 4패로 공동 5위에 올랐고 이번 주에만 2승을 추가한 SANDBOX도 KING-ZONE DragonX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OGN ENTUS도 이번 주 2승을 추가하며 공동 7위(4승 5패)에 올랐고, 2패의 OP.GG Skeleton은 3승 6패로 공동 10위에 머물렀다.

다음 경기는 8일(금)에서 10일(일)까지 한국의 동남아 원정으로 치러진다. 한국팀들이 5주차에 홈 경기에서 동남아를 상대로 선전을 펼친 만큼 원정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RL Asia'의 모든 경기는 안드로이드 OS기반 공식기기로 이뤄지며, OGN은 TV 채널과 온라인을 통해 전 경기를 매주 금(저녁 7시), 토(낮 12시), 일(저녁 7시) 생중계한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방송 일정 등은 OGN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대회 관련 이벤트 및 관람 정보 등은 OGN 페이스북), 대회 스트리밍, 관련 콘텐츠 등은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과 티빙, 네이버TV, 트위치TV, 카카오TV, 아프리카TV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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