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넘어 게이밍 스마트폰! 에이수스, 'ROG 폰' 공개

게임뉴스 | 송성호 기자 | 댓글: 19개 |



아시아 지역 최대 IT 엑스포 컴퓨텍스 2018이 지난 5일 전 세계 28개국 1,602개 업체가 참여하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컴퓨텍스를 하루 앞두고 ASUS(이하 에이수스)는 타이베이 크리에이티브 파크(Creative Park)에서 자사 게이밍 기어 브랜드 ROG(Republic of Gamers)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신제품 발표에서 모두의 관심을 끈 제품은 단연 게이밍에 특화된 'ROG 게이밍 스마트폰'이었다. 에이수스는 게이밍 노트북에 이어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게이밍 브랜드의 영역 확대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4일(현지시각) 공개된 ROG폰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능의 스마트폰으로 2.96GHz 옥타코어 퀄컴드래곤 845를 장착하였으며 발열을 방지하기 위한 독자적 쿨러 시스템인 '게임쿨터보(Game Cool Turbo)를 적용했다.

6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ROG 폰'은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지원해 잔상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90Hz 반응속도와 1ms 픽셀 리스폰 타임을 갖추고 있어 최적화된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ROG 폰 만의 독특한 설계도 주목을 받았다.

스마트폰 측면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에어 트리거(AirTriggers)가 적용되어 초음파 센서를 통한 게임 컨트롤이 가능하다. 추가로 지원되는 엑티브 쿨러 킷을 적용하면 쿨링 및 충전, 이어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게임을 할 때 생기는 불편함을 최대한 제거할 수 있다.

데스크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Mobile Desktop Dock을 사용하면 4K 모니터와 와이파이를 이용해 데스크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대형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제이슨 우 ASUS 지사장은 "통신사의 영향력이 강한 한국 통신 시장의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현재까지 'ROG 폰'의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한국 출시를 긍정적으로 검토 하고 있는 상황이다.

ROG Phone
◈Processor - 2.96GHz octa-core Qualcomm Snapdragon 845
◈Gpu - Qualcomm Adreno 630
◈Display - 6.0“ 18:9 (2160x1080) AMOLED 90Hz refresh rate
◈Memory - LPDDR4X 8GB RAM
◈Storage - UFS 2.1, 128GB / 512GB
◈Audio - 24-bit/192KHz Hi-Res Audio
◈Battery - 4,000mAh
◈Weight - 200g





▲ 사운드가 양옆에 장착되어 게임을 즐기면서도 불편함이 없다



▲ 1200만화소 듀얼카메라 장착



▲ 뒷면에는 ASUS의 로고가 보인다



▲ 외장형 쿨러를 장착한 모습



▲ 트리거를 장착하면 스마트폰 두대로 게임을 즐길수 있다(트윈뷰 독)



▲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대형 화면으로 게임을 할 수 있으며



▲ 독을 활용하면 데스트톱으로도 변신 가능하다. 그야 말로 다재다능!
[출처 : ASUS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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