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6시간 사용 가능! 커세어, ‘HS70’ 무선 게이밍 헤드셋 출시

게임뉴스 | 남지율 기자 |
[자료제공: 커세어]




게이밍 기어 및 PC 부품 전문 기업인 커세어(박재천 지사장)는 최대 12미터까지 거리에서 16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한 ‘HS70 무선 게이밍 헤드셋(CORSAIR HS70 WIRELESS Series)’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HS70 무선 헤드셋’은 카본, 화이트, 스페셜 에디션 색상으로 선보이며 PC, PS4와 호환되며, 편안함, 선명한 사운드, 장시간의 배터리 시간을 갖춰 게이머들에게 최적의 제품이다. 편안한 메모리 폼 이어패드와 조절가능한 패드가 부착된 헤드밴드로 극강의 편안함을 제공해 게이머들이 타겟에 집중할 수 있고, 우수한 품질과 메탈 구조로 오랜 시간 변치않는 내구성을 갖췄다.

현장감 넘치는 오디오도 강점이다. 50mm 네오디뮴 드라이버로 중요한 사운드를 놓치지 않고 전달한다. 또한, 가상 7.1 서라운드 멀티채널 입체 사운드는 커세어 아이큐(iCUE) 소프트웨어로 작동하여 게이머가 게임 속에 직접 들어간 듯한 박진감을 준다. 잡음 없이 깨끗한 음성 입력이 가능한 탈부착 마이크를 사용하여 팀원들과 전략을 세우거나 대화를 나눌 때 목소리를 크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대 16시간 연속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내장배터리를 지원하고 USB를 통해 플러그를 꽃아 충전하면서 게이밍을 지속할 수 있고 ‘HS70 무선 헤드셋’의 2.4GHz 무선 기술로 USB 어댑터에서 12미터 범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하루 종일 지속되는 게이밍에도 변함 없는 편안함과 내구성, 뛰어난 오디오 품질과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는 ‘HS70 무선 헤드셋’은 오디오를 중시하는 게이머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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