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 사전예약자 100만 명 돌파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댓글: 39개 |

위메이드이카루스(대표 장현국)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대표 송모헌)에서 퍼블리싱하는 '이카루스M'이 금일(25일),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카루스M은 모바일 MMORPG 최초로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중 전투’, 동반, 탑승, 비행이가능한 300여 종의 다양한 ‘펠로우’, 콘솔게임 버금가는 ‘전투 액션’, 파티원과 함께 즐기는 ‘클래스 스킬 연계 시스템’이 특징이다.

현재 이카루스M은 사전예약 모집 3주만에 신청자 100만 명, 공식 카페 가입자 약 3만 2천명을 기록했다. 사전예약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공식 카페에서는 7월 3일(화)까지 정식 서비스를 기다리며 이용자들이 바라는 점과 건의사항 등을 받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고, 가장 좋은 의견을 제공한 이용자에게는 ‘갤럭시탭’을 선물한다. 이 외에도 한정판 펠로우 및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 등 풍성한 헤택이 가득한 사전예약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한편, 이카루스M 사전예약은 정식 서비스 전까지 브랜드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에서 참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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