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R, "다음 위쳐 시리즈는 '위쳐4' 아니다"

게임뉴스 | 김수진 기자 | 댓글: 35개 |



'더 위쳐' 프랜차이즈가 향후 '더 위쳐 4'라는 타이틀 대신 다른 이름을 달고 등장할 예정이다.

CD 프로젝트 RED(이하 CDPR) CEO인 아담 키친스키(Adam Kiciński)가 '더 위쳐(The Witcher)' 프랜차이즈는 끝난 것이 아니며, 계속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폴란드 웹 사이트인 Bankier와의 인터뷰에서 "처음부터 더 위쳐 시리즈는 3부작으로 정의되어 있었기 때문에, 다음 타이틀을 '더 위쳐 4'라고 부를 수 없다. 그렇다고 우리가 12년 넘게 창조한, 그리고 전 세계 팬들이 사랑하는 더 위쳐의 세계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 '더 위쳐'는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두 개의 프랜차이즈 중 하나다." 라며 새로운 '위쳐' 시리즈에 대한 계획이 있음을 시인했다. 또한 그는 향후 몇 년간 CDPR이 '사이버펑크 2077'로 바쁠 것은 사실이지만, 동시에 또 다른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도 밝혔다.

한편, 최근 게롤트의 성우를 맡았던 더그 코클을 비롯해 팬들이 다음 위쳐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시리를 꼽았으나, CDPR 측은 아직 '위쳐' 프랜차이즈에 대해 더 이상 밝힐 정보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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