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좀비 리바이브’ 업데이트 실시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 댓글: 2개 |
자료제공 - 넥슨




넥슨(대표 이정헌)은 12일 밸브 코퍼레이션(대표 게이브 뉴웰)의 카운터스트라이크 시리즈를 기반으로 개발한 온라인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리바이브’의 두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좀비 히어로’ 모드 내에 대규모 밸런스 패치를 적용했다. 이용자가 직접 설정했던 ‘좀비 DNA’를 기본 좀비 능력으로 통합하고, ‘영구 킬’ 45초간 제한, ‘좀비 감염 방식’ 추가 등 룰 변경을 통해 라운드 초반 재미를 배가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좀비 스킬’을 개편해 ‘좀비’ 플레이의 재미를 높이고 ‘인간’에 대응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또, 무기의 성능을 크게 향상 시키거나, ‘넉백’, ‘경직’ 등 특수한 기능을 무기에 부여할 수 있는 ‘파츠(Parts)’ 시스템을 추가했다. 각 ‘파츠’는 장착한 무기를 착용 시 발동하는 ‘액티브 효과’와 소지 시 발동하는 ‘패시브 효과’, ‘파츠’ 고유의 ‘옵션’을 지녔으며, ‘파츠’가 가진 ‘티어(1~5)’가 높을수록 보유한 ‘옵션’의 효과가 증가한다.

‘좀비 시나리오’ 리부트로 ‘마지막 단서’, ‘패닉룸’, ‘재앙의 징조’ 맵을 완료하면 보상으로 ‘파츠’를 획득할 수 있다. 각 맵의 ‘보스’에게 얻을 수 있는 ‘저항 단서’를 모으면 더 높은 난도의 맵에 도전할 수 있고, 난도가 높을수록 상위 ‘티어’의 ‘파츠’를 얻을 수 있다.

초보자도 쉽게 공중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좀비 클래스 ‘러스티 윙’을 추가했다. ‘러스티 윙’ 좀비는 ‘전용 스킬’을 사용해 공중으로 도약 후 활강이 가능하며, 활강 상태에서 빠르게 낙하해 기습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면 ‘AK팔라딘’, ‘M4A1 다크나이트’, ‘SG552 라이칸 스로프’ 등 ‘초월 무기’ 3종(100일)을 즉시 지급하고,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해당 ‘초월 무기(무제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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