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안정적인 수비와 전개!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빛나는 '4-2-2-2' 포메이션

게임뉴스 | 이평강 기자 | 댓글: 48개 |
4-2-2-2 포메이션은 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CDM) 기용이 돋보이는 포메이션이다. 수비형 미드필더 두 명이 포백의 빈자리를 잘 메꿔주는 것은 물론, 상대의 역습 방어와 루즈볼 처리에도 장점을 보여준다. 또한, 바로 앞선에 있는 4명의 공격 자원들과의 연계 플레이도 빛나는 포메이션이 바로 4-2-2-2이다.

최근 진행된 '피파온라인4 챔피언십 프리시즌'에서 정세현, 송세윤, 강성호 등의 프로게이머가 사용하기도 한 4-2-2-2 포메이션. 공격적인 부분부터 수비적인 부분까지 공수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4-2-2-2 포메이션은 어떤 포메이션일까.






투 볼란치 - 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
안정적인 수비 가능!

4-2-2-2의 특징 중 하나는 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기용하는 투 볼란치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사실, 수비형 미드필더를 한 명만 두면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더 강점을 가질 수 있지만, 상대의 역습 상황이나 우리팀의 풀백 혹은 윙백이 오버래핑으로 가출을 한 상황에서는 투 볼란치가 더욱 좋은 선택이 되곤한다.

이 4-2-2-2 포메이션에서도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한다. 속공, 지공, 커버링 등 수비적인 모든 상황에서 그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이며, 공격적인 상황에서도 2:1 패스(Q+S)를 활용한 공격 가담과 패널티 박스 밖으로 나오는 루즈볼을 획득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만약 투 볼란치를 사용하면서 한 선수는 공격적으로 더욱 가담시키고 싶다면, 공수 참여도는 공격2, 수비3으로 설정하고 '공격 가담(AS 2)'를 설정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 수미 한 명을 조금 더 공격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한 명은 '공격가담(AS 2)'로 설정하면 된다.



▲ '공격 가담'이 설정된 수비형 미드필더의 공격 가담



▲ 루즈볼을 따내는 데에도 유리하다


윙어를 둘 것인지, 공미를 둘 것인지
공미로 두어도 사이드 플레이는 가능하다

4-2-2-2를 사용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사항은 바로 2선 미드필더 2명을 공미(LAM, RAM)으로 기용할지, 혹은 윙어(LM, RM)으로 기용할지를 고민하는 것이다.

물론 정답은 없다. 자신이 사이드 플레이에 더욱 집중하는 편이라면 윙어로, 아니고 중앙 전개에 조금 더 집중하는 편이라면 공미로 기용하면 된다. 하지만, 중앙과 사이드 모두 고려하는 유저라면 공미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유인즉, 4-2-2-2 포메이션의 경우 중앙 미드필더가 없고, 수비형 미드필더가 공격 전개에 적극적으로 가담해주지 않기 때문에 중앙에서 받아줄 선수가 부족한 편이다.

또, 공미(LAM, RAM)로 기용하여도 전술 설정에서 [전개]-[위치 선정]을 '자유로움'으로 설정하면 사이드 플레이도 가담하게 된다. 위에서 언급한 프로게이머 강성호, 송세윤, 정세현 3명의 선수 모두 2선 미드필더를 윙어(LM, RM)가 아닌 공미(LAM, RAM)로 사용했다.




▲ 2선 미드필더를 공미로 사용하는 4-2-2-2



▲ 2선 미드필더를 윙어로 사용하는 4-2-2-2



▲ 2선 미드필더를 공미(LAM, RAM)으로 기용해도 사이드 플레이가 가능하다


지공, 속공 모두 가능한 포메이션
하지만 전개는 조금 더 침착하게

4-2-2-2 포메이션은 빠른 속공과 침착한 지공까지 모두 가능한 포메이션이다. 속공시에는 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앞선에 있는 4명의 선수들에게 곧바로 스루패스를 이어줄 수 있다. 속공을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싶다면 빠른 발을 가진 공격수를 기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공시에는 한 번에 이어지는 패스보다는 짧게 거쳐가면서 확실한 패스길이나 찬스를 봐야 한다. 특히,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를 공격적으로 가담시켜줘야 한다.

지공과 속공 두 상황 모두 조금 더 침착한 전개가 필요하다. 그리고 지공으로 가야 할 상황과 속공으로 가야 할 상황을 확실하게 판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 앞에 두명의 공격수가 있기 때문에 속공도 충분히 가능하다


▲ 역습 상황, 길이 확실히 보이지 않는다면 볼을 지키면서 길을 찾으면 된다



4-2-2-2 - 팀 전술 설정
전개는 자유롭게, 공격은 조직적으로!

전개 속도는 기본적으로 빠르게 가져가서 역습/속공 등을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전개를 '자유로움'으로 설정하여 상대가 예측하기 어렵도록 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그리고 공격에서는 약속된 움직임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조직적'으로 위치 선정을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수비 쪽에서는 너무 강한 압박을 하면 뒷 공간이 열리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의 압박과 적극성을 부여하는 것이 좋다.

* 전술 설정은 유저마다 취향과 스타일이 갈릴 수 있습니다.



▲ 4-2-2-2 추천 전술



▲ 정세현 선수 사용 4-2-2-2 전술



▲ 송세윤 선수 사용 4-2-2-2 전술



▲ 강성호 선수 사용 4-2-2-2 전술


추천 개인 전술, 중요한 것은 CDM
나머지는 취향에 따라

4-2-2-2 개인 전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수비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공격 참여도 1과 수비 참여도 3 설정, 그리고 '공격시 후방 대기(AS1)'을 설정해두면 된다.

혹, 1명 정도는 공격에 가담시키고 싶다면 공격 참여도 2와 수비 참여도 3 설정, 그리고 '공격 가담(AS2)'을 설정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공격수가 2명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전방에서부터 상대의 수비라인 압박(DP1)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공격수가 한 명이라면 전방에서부터 상대의 수비라인을 압박해봤자 큰 압박이 될 수 없지만, 공격수가 두 명이라면 전방 압박이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타겟맨(AR2)' 혹은 '뒤에서 침투(AR1)'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이나 취향에 따라서 설정하면 된다. 좌우 풀백의 경우, 오버래핑으로 가출하는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공격시 후방 대기(AR2)'를 설정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대로, 공격 지원을 시키고 싶다면 '균형잡힌 공격(AR)'을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항상 오버랩(AR1)'은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전술 설정은 유저마다 취향과 스타일이 갈릴 수 있습니다.



▲ 4-2-2-2 추천 개인 전술



▲ 정세현 선수 4-2-2-2 개인 전술



▲ 송세윤 선수 4-2-2-2 개인 전술



▲ 강성호 선수 4-2-2-2 개인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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