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블리즈컨, 디아블로 신작 나올까?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151개 |

2018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 신작을 만날 수 있을까? 블리자드가 다수의 디아블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 중 일부 프로젝트는 연말께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

블리자드의 커뮤니티 매니저 브랜디 캐멀은 8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신규 프로젝트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디아블로의 미래'라는 신규 영상에서 그녀는 '블리자드의 제련소가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라며 복수의 디아블로IP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상에서는 장르, 플랫폼 등 신규 프로젝트의 상세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브랜디 캐멀 매니저는 일부 프로젝트는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시간이 걸릴 테지만, 일부는 연말 공개할 수 있음을 언급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8일 블리자드의 공식 공개 이전에도 디아블로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가능성은 블리자드 구인 광고 및 해외 매체의 소스 기사 등을 통해 다수 언급된 바 있다. 블리자드는 올 6월 새로운 '미공개 디아블로 프로젝트'를 위한 던전 아티스트 및 환경 아티스트를 공개 채용했다. 또한, 3월에는 공식 SNS를 통해 디아블로와 전등 스위치를 결합한 영상을 업로드하며 '디아블로3'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 개발을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차기작이 디아블로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블리자드의 수석 부사장 프랭크 피어스는 모바일 시장의 가능성을 꾸준히 언급했고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2017년 해외 전문지 게임인포머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 게임의 아이디어를 다수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실례로 올 3월 블리자드는 미공개 모바일 타이틀 제작을 위한 개발자를 모집한 바 있다.

이외에도 무성한 추측이 오갔던 '디아블로3' 신규 확장팩이나 '디아블로2' 리마스터의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한편 영상 내용대로 2018년 연말 프로젝트가 공개된다면 이는 11월 개최되는 블리즈컨일 가능성이 크다. 2005년 처음 개최된 블리즈컨은 블리자드의 연례 게임행사로 자사의 게임 홍보와 e스포츠 대회가 개최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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