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오픈월드 그 이상의 상호작용, '레드 데드 리뎀션2'

동영상 | 정필권 기자 | 댓글: 11개 |

락스타 게임즈는 자사의 신작 '레드 데드 리뎀션2'의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금일(10일) 0시 최초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모두 인게임 플레이로 구성되었으며, 게임의 근간이 되는 비주얼, 새로이 등장한 캠프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전작 '레드 데드 리뎀션'의 과거 시점으로 돌아간 '레드 데드 리뎀션2'는 그간 락스타가 개발해온 오픈 월드에 대한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1800년대 후반, 무법자가 넘치던 서부 개척 시대의 드넓은 자연환경을 게임 속으로 구현했다. 기존의 오픈 월드에서 더욱 발전하여, 뛰어난 상호작용과 스토리 텔링, 액션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를 통해 플레이어가 갱 단원의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이어는 갱단 '반 더 린드'의 '아서 모건'이 되어, 갱 단원의 삶을 살아간다. 도시와 문명 외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이번 작품에서 새로이 등장한 '캠프'가 삶의 터전이 된다. 플레이어는 캠프의 구성원과 대화하고 도박을 하는 등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서로의 친밀도에 따라서 새로운 정보를 얻는 등 결과도 달라진다.

또한, 플레이어의 행동은 NPC에게 즉각적인 영향을 미친다. 친절한 인사, 도발 등에 따라서 게임 속 인물들의 행동, 스토리가 달라지기도 한다. 싸움을 피하거나, 남을 돕는 등 이전 작품들보다 발전한 상호작용과 즉각적인 결과를 보여준다.

여행의 동반자인 '말' 또한 플레이어가 육성할 수 있는 요소다. 말과 친밀도를 올릴수록 중요한 순간에 겁을 먹지 않는 등 서로의 신뢰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 철저하게 구성된 야생 생태계도 플레이어에게 몰입감을 올린다. 락스타가 심혈을 기울인 세계는 매우 세밀하게 구축되었다.

개발사 락스타 게임즈의 노하우가 집약된 '레드 데드 리뎀션2'는 오는 10월 26일 정식 출시를 확정 지은 상태다. 국내에서는 한국어화를 거쳐 오는 10월 26일 PS4와 Xbox One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추후 공개할 영상에서는 임무와 보조활동 강도질, 더욱 진화한 '데드아이 시스템'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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