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 EFC 등촌점 NVIDIA 공식 PC방 골드 등급 인증 진행

[자료제공: 이엠텍아이엔씨]

국내 PC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이자, 대한민국 토종 그래픽카드 브랜드인 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 이하 이엠텍)은 지난 2018년 8월 30일, 실내 전 좌석(총 155석)에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 1070 Ti, EVGA 지포스 GTX 1080 그래픽카드와 바이오스타 메인보드를 장착한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소재, EFC PC방의 NVIDIA 공식 인증 PC방 골드 등급의 인증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EFC PC방 등촌점에는 GTX 1070 Ti GPU가 탑재, 2,432개의 CUDA 코어와 베이스 클럭 1,607MHz (부스트 클럭 1,683MHz) 속도로 작동, 8,000MHz 로 작동하는 DDR5 8GB 의 대용량 그래픽 메모리를 채택한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 1070 Ti JETSTREAM D5 8GB' 가 장착되었다.

여기에 터보 엔진을 형상화한 약 100mm 크기의 2개의 쿨링팬이 GPU로 향하는 기류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대부분의 그래픽카드와는 다르게 2개의 팬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여, 바람에 의한 와류 현상을 최소화, 강력한 풍량 대비 정숙하게 작동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0dB Tech 가 적용되어 그래픽카드의 부하가 낮을 시에는 쿨링팬이 정지하여 소음을 완전히 억제하고, 불필요한 동작이 없는 만큼 쿨링팬의 수명이 향상되어 PC방과 같이 장시간 구동되는 환경에서 더욱 유용하다. 한편, 제품의 측면에는 16만 8천 컬러를 지원하는 대형 RGB LED 가 배치되어 GPU 온도에 따라 스스로 색상이 바뀌며, 제트스트림 시리즈 전용 소프트웨어 'Thunder Master'를 통해 사용자 취향에 맞는 컬러 또는 모드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40여대의 튜닝 PC가 비치된 튜닝석에는 'EVGA 지포스 GTX 1080 FTW GAMING D5 8GB'를 탑재해 '사양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라는 EFC 등촌점의 모토에 걸맞게 배틀그라운드는 물론 그 이상의 고사양 게임도 옵션 타협 없이 매끄러운 구동이 가능하다. 또한, 수많은 PC방에서 가격적인 부분을 우선시하며 저렴한 제품을 선정하는 것과 달리 바이오스타 메인보드를 비롯하여 안정성이 뛰어난 이엠텍의 메인스트림급 제품들이 주로 사용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이엠텍의 한정아 대리는 '제품의 품질과 뛰어난 사후 서비스에 대한 신뢰로 이엠텍 제품을 선택해 주신 EFC 등촌점 PC방 사장님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골드 등급의 NVIDIA 공식 인증 PC방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이어, 'EFC 등촌점을 비롯하여, 지속적인 PC방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님들께서 믿고 방문하실 수 있는 NVIDIA 공식 인증 PC방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자 한다.' 라고 밝혔다.

이엠텍아이엔씨의 XENON, HV 지포스 그래픽카드, SAPPHIRE 라데온 그래픽카드 및 BIOSTAR 메인보드는 전국 주요 컴퓨터 전문 판매점과 G마켓, 옥션, 11번가 등의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엠텍 고객센터를 통해 무상 품질 보증 프로그램을 적용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