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첫 한국 전장 '부산', 오늘부터 플레이 가능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 댓글: 17개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 최초의 한국 전장 ‘부산’이 오늘부터 게임 내 적용돼 누구나 플레이 가능하다고 12일(수) 밝혔다.

오늘 공식 출시된 ‘부산’ 전장은 대한민국 부산의 현재와 미래가 반영된 최초의 한국 배경 맵이다. 부산의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재현하고자 맵 개발 단계부터 오버워치 개발진이 부산을 직접 답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내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과 지지를 얻기도 했다.

‘부산’ 전장은 '네팔', '리장 타워', '일리오스', '오아시스'에 이은 5번째 쟁탈맵이다. 모든 플레이어는 오래된 법당, 아름다운 정원과 유서 깊은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사찰’과 PC방, 노래방, 경전철역 등 한국의 특징이 반영된 ‘시내’, 그리고 귀신 옴닉의 공격에 맞선 대한민국의 최전방 방어 기지인 ‘MEKA 기지’ 등 세 가지 주요 거점에서 상대 팀과 치열한 난투를 벌일 수 있다.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 환경을 위해 MEKA 기지에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3개의 엄폐물을 설치, 플레이어가 전장 내 지형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게임 플레이 중 한국인 영웅 D.Va 방에 있는 프로게이머 시절 수상 트로피와 최신 게임용 장비 등을 발견하는 재미도 더했다.

플레이어들은 오늘부터 경쟁전을 제외한 모든 게임 모드를 통해 부산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단, 새로운 전장에 대한 충분한 연습 시간을 제공하고자 경쟁전에서는 바로 플레이할 수 없다.

부산 전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장 소개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오버워치 전리품 교환소’는 플레이어 요구에 따라 27일(목)까지 연장된다.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 오버워치를 플레이 할 경우 10분당 10 눈송이가 자동 적립되며 이 외 장소에서 90분 이상 연속으로 플레이 할 경우 하루 한번 100 눈송이가 지급된다. 누적된 눈송이는 오버워치 전리품 교환소 공식 사이트에서 경품 응모권으로 사용 가능하다. 최근 D.Va 스태츄를 비롯, 다양한 D.Va 컬렉션이 경품 리스트에 대거 추가됐다.

오버워치는 12세부터 이용 가능하며 Windows PC, PlayStation4그리고 Xbox One으로 즐길 수 있다. 오버워치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를, 스크린샷이나 영상 등 자료는 블리자드 프레스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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