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14년 개근한 넥슨, B2C 단일 최대 규모 300부스 참가한다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댓글: 43개 |



넥슨이 오는 11월에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 참가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4년간 연속으로 지스타에 참가한 넥슨은 올해도 업계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게임 콘텐츠와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B2C관에는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로 참가하고, 야외 전시관을 운영한다. 또한, B2B관에는 30부스를 마련해 해외 파트너사들과 교류의 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넥슨이 지스타 2018을 통해 소개할 자세한 출품작 정보와 슬로건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역대 최단 시간 BTC 조기마감으로 높은 기대감을 주고있는 ‘지스타 2018’은 한국게임산업협회 주최, 지스타조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오는 11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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