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판 데바데 '제5인격' 20일 국내 정식 출시

게임뉴스 | 김규만 기자 | 댓글: 11개 |



X.D.글로벌이 퍼블리싱하는 비대칭 서바이벌게임 '제5인격'이 9월 20일 안드로이드, iOS에 정식 출시됐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게임 메커니즘 저작권을 취득하여 제작된 '제5인격'은 스토리와 독특한 그림체, 비대칭 대전 플레이방식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서바이벌 대전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감시자가 되어 생존자를 모두 잡아 탈락시키거나, 생존자가 되어 다른 이들과 협력해 장원을 탈출할 수 있다.


■ 고딕풍의 그림체, 탄탄한 스토리

'제5인격'은 빅토리아 시대 배경과 독특한 스타일의 그림체, 고딕 건축양식과 봉제인형 콘셉트의 캐릭터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층 더 공포스럽고 미스터리한 느낌을 연출한다.

게임은 수년 전 사고로 인해 기억과 영감을 잃어, 사립탐정이 된 유명 추리소설가 오르페우스가 수상한 의뢰장을 받으면서 시작한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사건의 내막이 드러나고, 높은 퀄리티의 시네마틱 영상과 클립들이 유저들로 하여금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스릴 넘치는 비대칭 대전

유저는 감시자 혹은 생존자, 두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하여 경쟁을 펼치게 된다.

4명의 생존자는 고유 스킬을 사용하며 감시자의 눈을 피해 널리 퍼져 있는 암호 장치 중 5대를 해독해야 하며, 이후 탈출구를 열어 빠져나가는 것이 목표다. 따라서 유저들의 협동심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한 명의 감시자는 상대적으로 우월한 신체 능력과 스킬을 사용해 4명의 생존자를 기절시킨 후 의자에 묶어 탈락시켜야 한다.



■ 다양한 스킬 및 전술

캐릭터마다 존재하는 다양한 고유 스킬과 인격, 특성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 올릴 예정이다.

구조, 생존, 의자 파괴 등의 유니크한 스킬을 보유한 생존자들은 다양한 적성 조합을 통해 감시자를 방해할 수 있으며, 물론 탈출을 노릴 수도 있다. 양 진영 간 캐릭터 혹은 적성 선택에 관한 심리 싸움 또한 게임의 주요한 재미 요소 중 하나다.


■ 매력적인 커스터마이징

'제5인격'의 각 캐릭터들은 저마다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스킨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생존자로 숨어다닐때의 외로움을 펫으로 달래거나, 한층 더 긴장 넘치는 추격 음악을 설정하는 등 플레이어가 직접 꾸밀 수 있는 콘텐츠를 지원한다.

'제5인격' 한국 서버는 아시아 서버와 동일하며, 한국 유저들은 중국을 제외한 일본, 동남아 등 유저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국 서버는 아시아서버 오픈 이후 2개월만에 추가되나, 기존 아시아 서버 유저들과 마찬가지로 기존 오픈된 캐릭터와 시즌의 진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X.D.글로벌은 사전예약자 수 약 42만 명을 달성한 기념으로 '150 단서', '동작-쉿', '정원사 스킨-카우보이 코스튬', '생존자 추격음악', 한국 특별 보상인 '스프레이-삼태극', '아이콘 테두리-윷놀이', '액세서리-하회탈', 그리고 마지막 보상인 '펫-봉제인형 박쥐'를 한국 서버 유저 전체에 지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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