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로얄 CRL Asia S2, 한국 킹존 드래곤X 1위로 6주차 마무리

경기결과 | 장민영 기자 |
자료 제공 : OGN




CJ ENM 게임채널 OGN이 방송하는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 공식 대회 Clash Royale League Asia Season2(이하 CRL Asia S2) 6주차 경기가 9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진행됐다.

CRL Asia S2는 한국, 일본, 동남아 대표 프로 12개팀들이 경합하는 글로벌 e스포츠 페스티벌. 한국 대표 프로팀은 OGN ENTUS, OP GAMING, KING-ZONE DragonX, SANDBOX 4개 팀이며 일본은 GameWith, PONOS Sports, FAV gaming,DetonatioN Gaming, 동남아는 KIX, Chaos Theory, Bren Esports, ahq eSports club이 출전한다.

9월 28일(금) 저녁 7시 시작된 6주차 컨퍼런스 디비전(Conference Division/ 지역간 경기)은 한국과 동남아 지역팀들의 경기로 진행됐다. 한국은 동남아 지역 대표팀에 8경기 중 단 1승만을 챙기는 참패를 당했다.

한국은 OP GAMING, SANDBOX, KING-ZONE DragonX 세 팀이 모두 동남아의 Bren Esports, Chaos Theory, KIX에게 각각 패하며 첫 날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2일차에도 OGN ENTUS, SANDBOX, KING-ZONE DragonX가 모두 패하고 말았다. 3일차 첫 경기에서 OGN ENTUS가 신인 TNT(이정민)를 선발로 내보내며 간신히 1승을 챙긴 한국은 3일차 두번째 경기에서도 OP GAMING이 패점을 기록했다.

그 결과 지역별 순위에서는 한국은 KING-ZONE DragonX 가 1위(5승 4패), SANDBOX가 2위(4승 5패), OP GAMING이 3위(3승 6패), OGN ENTUS가 1승 8패로 4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지역 간으로 비교했을 때 한국팀들은 동남아와 일본팀들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어 분발이 요구된다. 현재 동남아 1위인 ahq eSports club은 6승 3패를 거두고 있으며 일본 1위인 PONOS Sports는 5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자세한 순위는 순위표 참고)

다음 주 는 10월 5일(금)~10월7일(일) 오후 7시 컨퍼런스 디비전 한국 대 일본의 경기로 일본에서 진행된다. 동남아 지역팀들에게도 고전을 면치 못한 한국팀들이 강력한 전력의 일본팀들을 상대로 원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 지가 관전 포인트다.

OGN은 TV 채널로 매주 화~목 오후 2시 전 주 주말에 벌어진 경기를 녹화 중계한다. 온라인을 통해서는 매주 금, 토, 일 저녁 7시 전 경기를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방송 일정 등은 OGN 클래시로얄 리그 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대회 관련 이벤트 및 관람 정보 등은 OGN 페이스북, 대회 스트리밍, 관련 콘텐츠 등은 클래시로얄 리그 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과 티빙, 네이버TV, 트위치TV, 카카오TV, 아프리카TV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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